99퍼는 보안과 야근부에서 시작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안과는 일근과 야근이 있는데 야근은 1,2,3,4부로 나뉩니다.
각 소마다의 문화가 다른데 소 내에서도 야근 각 부마다 또 문화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 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개방적이고 상호존중이나 그 소의 야근 몇부는 상대적으로 똥군기가 남아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아무튼 나이가 많거나 해당 소 배치사정에 의해 극히 일부의 동기는 보안 일근부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야근부로 시작하게 됩니다.
야근부로 1년하시면 보안과 일근이나 타과 사무직(일근)으로 전보가 가능합니다.
짬순으로 사무직 순번부가 있고 공개됩니다.
본인 순번때 지원하면 심사,면접을 통해 뽑는데 지원을 안하면 1회에 한해서 해당 순번을 유지한채 다음 인사이동 때까지 야근부에 남습니다.
인사이동은 1년에 2회합니다.
2회 미지원시 순번이 최하위로 내려가고 야근부에 남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대근무에 대한 부담이나 야근에 대한 건강 걱정이 있으신데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구요.
실제 선배직원분들 야근부 남으려고. 사무실 안가려고 용쓰는 분들도 많아요.
사무실 가봐야 월급 줄어들고 매일 아침 출근에 대한 부담...추가로 야근지원도 있으니.
반면에 야근 그만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물론 있구요.
제가 직접 보기엔 저희 소만 봤을 때 야근이 더 인기 많네요.
개인적으로는..어차피 사무실 나갈 짬도 아니고 올해 11월 되야 나갈 수 있긴한데 전 야근부가 더 낫네요.
야근하고 비번 윤휴 쌍피 쉴 때의 그 여유란..
윤번 근무조날이라 비번 윤근하면 싫지만 쌍피잘챙겨쉬니 너무 좋아요.
야근날은 일도 더 편하고 시간도 잘가고 밤에 4시간자고...
개인성향차지만 야근 너무 걱정마시고
평생 야근하는게 아니라는 말 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무실도 나가서 1~3년 정도 보직에 따라 근무하고 다시 야근도 들어오고 순환보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