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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소에 잘하자 작성시간19.01.02 과거 통계를 보시면 젤 작게 250명 뽑을때도 6900명 가량 지원했었어요. 그때는 선택과목 초기라 장수생도 별로 없던때였는데도 그 정도에요.
저는 6000명 이상이라고 봅니다. 선택 1개만 교정학 선택한 사람도 바꾸지 않는 한 어디 못 가니 고정층이 두텁죠. -
답댓글 작성자 굳건한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2 님 육천이면 30대 1에 육박하는데요? 제가 알기로 교정 경쟁률이 25 : 1까지 간 적도 없는 걸로 아는데.. 보통 20:1도 못 넘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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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평소에 잘하자 작성시간19.01.02 굳건한의지 보통 20:1이 안됐던건 선택과목 개편 후 250명 뽑은 1번빼고는 쭉 많이 뽑아서 그렇구요. 지금은 그보다 더 작게 뽑아요. 고정층은 있는데 작게 뽑으면 딴데로 빠져나가지 않는 한 경쟁률은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젤 작게 뽑았던 14년에 250명일때 경쟁률 28:1이었어요. 25:1이 안넘었다는건 님이 잘못 알고 계셨던거 같아요. 결론은 6000명은 지원할거라 보기에 30:1 이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굳건한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2 평소에 잘하자 아.. 죄송해요. 제가 16년때부터 경쟁률을 봐서... 14년에도 어마어마했군요. 그때도 사회 수학 과학 있을 때인가요? 28대1이라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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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굳건한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2 평소에 잘하자 아하.. 6년이나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전 재작년 쉬울 때 국어도 고득 나오고.. 영어도 60으로 선방해서.. 되지 않을까 했는데... 법과목이 과락 나오는 바람에.. 작년은 일과 병행했는지... 전과목이 성적 하락하고...ㅜ
어쨋건간에 힘냅시다.. 이제 석달이네요 ㅜ -
답댓글 작성자 굳건한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2 사회복무요원들 배치되면서... 된 듯 싶네요. 아무래도 2~30대가 원했던 표심은 정책에 반영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교도관 몇 년간 종사했었던 분께 물으니... 앞으로 올해 인원보다 줄면 줄지... 더 늘어날 거라고 보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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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굳건한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03 ▶▶▶ 허.... 그런 사람이 왜 교정 침? 출관은 어렵더라도... 관세나 세무 노려도 충분하지 싶은데 ㅋㅋ... 아 근데 선택이 형소 교정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