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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직하고 고민고민하다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다시 교정으로 접수했네요.
나이도 있어서 올해 안되면 포기해야 하는데...ㅠ
작년에도 커트라인 언저리에서 떨어지고
올해엔 무조건 되어야 해서
선택의 여지 없이 교정으로 다시 올인~
요즘 스트레스에 소화도 안되고 해서 어제 병원 가서 약 지어 먹고 있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도서관으로 고고해야겠네요. 모두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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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야류향 작성시간 19.02.24 스트레스인정.. 이제 40일정도 남았으니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스트레스 건강관리만 잘해도 10점은 플러스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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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흠흠신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4 그러게요. 스트레스 때문에 말이 아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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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시간 19.02.24 저도 작년에 국어 땜에 시간 다 잡아먹고 막판 영어 14번부터 20번까지 다 찍고 두 개 맞히고 공통 3문제차로 떨어졌는데 올핸 영어 먼저 풀어야겠어요. 작년 국어, 한국사 뒤통수 생각하면 진짜 ㅋㅋ
과민성 대장 증후군 걸릴 정도로 했었는데 허무했음. 올해도 다들 파이팅요 -
답댓글 작성자홍구비어 작성시간 19.02.24 공통3문제면엄청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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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 ‿ ◕ 작성시간 19.02.25 홍구비어 15점 당연히 크죠. ㅋㅋ 영어는 자신 있어서 막판에 푼 건데 그게 실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