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wpqkfgkqrur1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28 교즈으엉 그러면 과밀수용이라던지 교정학에 대해 질문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하게 교정학선택안했다고 말하면 되는건가요?
-
작성자 전봇대 작성시간19.05.29 과밀수용의 원인과 대책 및 교정학 내용(계구의 종류 및 징벌의 종류등등)을 물으면 당연히 모르겠지요?
알고 있는 것만 설명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합격시켜주면 현장에서 열심히 배워서 성실히 근무 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겠습니까?
단 저의 생각입니다.(퇴직을 앞둔 현직) -
작성자 스크랩머더 작성시간19.05.29 불이익은 없을겁니다. 계장님들이나 과장님들도 요즘 들어오는 신규 직원분들 교정 형소 선택 안한거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만약 면접을 위해서라면 교정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알고 가셔도 괜찮을겁니다. 예를들어 교도소와 구치소의 차이, 수용자와 수형자의 차이, 형집행법의 목적, 독거와 혼거의 장점 및 단점 등등 같은것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