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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타이르* 작성시간20.10.04 다큐식인 경우(극한직업.다큐3일)는 직원개인보다는 직업자체가 포커스이기 때문에 동선에 따라 찍더라고요. 가만히찍히면 나가는거고 개인적으로 원하면 모자이크처리 가능합니다. 사건 인터뷰 같은경우는 직원 자체를 찍어서 오기때문에 개인이 판단해서 찍고요. 이번 유퀴즈나 예전 퀴즈프로그램 같은경우는 본부차원에서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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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9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4 답변감사합니다.본인이 원하지않아도 충분히 찍힐수있는거군요.본부차원에서 모집했다는건 지원자대상으로선발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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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이고!! 작성시간20.10.05 9급(진) 네..지원자중에 선발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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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9급(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5 아이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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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꾸듯살다 작성시간20.10.16 현직인데요..
  교도소에 촬영 올 일은 거의 없는 것같네요.
  가끔 유명인들 입출소 얘기 하면서 교도소 (외부)정문 한번씩 비치는 경우는 있지만..
  아, 가끔 수용자들 열지어 지나가는거 화면 흐리게 해서 나오긴 하는군요.. 그런건 아마 사전에 교정본부와 소장에게 허가를 얻어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찍는 것일거구요..
  알타아르 님의 댓글에 퀴즈프로그램 출연자를 본부차원에서 모집했다고 하시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과 능력껏 방송 프로그램 통해서 출연하면 됩니다. 물론, 사전에 기관에 신고는 해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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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타이르* 작성시간21.01.07 간만에 와서 댓글 남기네요. 유퀴즈 공문한번 찾아보시죠 공람이 안되었다면 담당자한테 물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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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꿈꾸듯살다 작성시간21.01.08 알타이르* 요즘 유퀴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자신이 퀴즈대한민국이나 우리말겨루기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데
  방송녹화 후 사후 신고를 했지, 사전에 본부에서 모집하지는 앖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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