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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 인생살기 작성시간20.10.15 상근이 일근 얘기하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야근부 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기간되면 사무직이 공고가 남.
공고보고 지원해서 뽑히면 사무직에서 일할수 있음.
근데 그 공고가 내정자가 이미 있고 들러리 공고라는게 문제.
물론 소마다 다를수도 있음.
그래서 세평이라는게 중요하고 보이지 않는 인맥 라인이라는게 중요함.
각 사무직에서 야근부에 누구 괜찮더라~해서 뽑는 경우도 있고 진짜 지원서만 보고 뽑는 경우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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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듯살다 작성시간20.10.16 이분 말씀하는 교대근무라는건 '야근'을 말하는 것 같고
상근이라면 '일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합격해서 교도소 배명을 받으면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 야근에 배치가 됩니다.
야근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몸이 좀 피곤한 건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간외 수당이 좋습니다.
야근을 6개월 정도 하면 그다음엔 여러 경우에 따라서
보안과 일근을 하든, 사무직(총무과, 직업훈련과, 사회복귀과, 복지과 등)에 가든 배치에 변동이 있습니다.
물론, 야근에 남아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일단, 무조건 야근 먼저 시작한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