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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초보자는 낭독이 중요하다. [영어1:1]

작성자공시영어1:1|작성시간21.04.16|조회수58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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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를 잘해야하고 따라서 공부를 피할 수 없다면

실패 가능성이 큰 고전적방법 대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전적방법

1.강사의 독해강의를 듣기만 하거나 또는/그리고 2.머리 속으로만 독해

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

문장을 보는 즉시 1.우리말로 옮겨 낭독하거나 2.우리말로 옮겨 써 보기

입니다.

 

고전적방법

현재 대다수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식으로 능력자가 아닌 초중급자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 강사가 수업하는 지문이 무슨 내용인지 수강생이 듣고만 있다가 나중에 동일 지문을 혼자 독해해보려 하면 즉, 머리 속에서 복기하려하면 독해가 안되는 학습방법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고 거의 대부분이 실패합니다. 수강생의 규모와 관련이 없습니다. 수강생이 독해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강의는 일방적이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방법

지문 해석을 음성으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어릴적 부모님 앞에서 동화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듣고 있던 부모님이 틀린 곳은 고쳐주고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인이 독해를 하더라도 방식은 같습니다. 독해연령이라는 것이 있다면 어린아이 수준일테니까요. 고전적방법에서처럼 머리 속으로만 독해를 한다면 그 해석 내용이 맞는 지 틀린 지 자신은 물론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알지 못합니다. 낭독은 교정의 개입을 유발할 수 있고 적절한 교정을 받으면 학생은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런 낭독은 신나고 즐거운 수업의 일부가 됩니다. 낭독이 불가능하면 글로 옮겨보면 됩니다. 효과는 같습니다.

 

낭독에 감정을 넣으면 더 알찬 학습이 됩니다. 우리말 동화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목소리에 감정을 넣으면 애들이 더 몰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더 이상 낭독을 필요로 하지 않듯 영어독해 또한 고급이 되면 강사의 강의를 듣기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낭독에 대해 정리하자면

 

1.틀린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합니다.

2.적절한 우리말 조사, 어미, 활용이 영어 단어나 문법 학습 보다 우선 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3.낭독을 하면 속도는 약간 늦을 수 있지만 틀린 채 속도만 빠른 독해 보다는 낫습니다.

4.정확한 해석을 묵독으로 대신하면 속도는 매우 빨라집니다.

5.사전과 문법에서 본 것만으로는 감칠맛 나는 해석을 할 수 없으므로 어휘와 표현의 폭을 넓히게 됩니다.

6.입, 눈, 머리를 함께 사용하여야 하므로 의도적으로 독해 속도를 높이면 머리 회전이 빨라집니다.

7.중급까지는 독해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낭독이 꼭 필요합니다.

8.낭독이 불가능하면 글로 옮기면서 낭독에서 처럼 조사, 어미, 활용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낭독을 하면 실력 향상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 뿌듯하며 정말 신나는 공부로 이어집니다.

 

 

 

아래는 낭독의 과학적 효과에 대한 자료이다.

 

 

①묵독은 반쪽 읽기, 소리내 읽어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30856.html

[음독과 묵독] - 어느 것이 더 좋은 읽기방식인가?

http://www.studyforce.co.kr/board/?action=view&menu_id=19&no=5283&page=2

③책, 꼭 소리 내어 읽어야 하는 이유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6/2017040690218.html

 

묵독 중심의 읽기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다. 소리내어 읽는 것, 즉 음독을 버릇처럼 하는 게 좋다. 소리내어 읽는 게 좋은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내뱉고 자신의 귀에 들어간 표현은 기억하기 쉽다. 하나의 감각을 쓰는 것보다 여러 개의 감각을 동시에 쓰는 게 인간의 뇌를 더 많이 자극하게 하고, 결국 읽은 내용을 더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한다. 음독을 하면 주의력이 갑자기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리 없이 읽으면 그냥 흘려버릴 수 있는 문장도 소리내어 읽으면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게 된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소리 내 읽는 게 유리하다고 한다. 뇌가 그만큼 더 많이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으면 측두엽의 일부인 청각 영역만 활성화하고, 컴퓨터게임을 하면 뇌의 뒷부분이 주로 활성화하는 데 비해 소리내어 읽을 때는 훨씬 더 광범위한 영역에서 뇌가 활성화한다는 게 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정확하고 빠르게 혀를 놀리는 과정, 다음에 읽을 것을 보면서 준비하는 과정 등이 뇌의 이런 활성화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음독을 해보면 자신의 읽기 능력도 점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음독해보면 문장의 구조나 어법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가 단박에 드러난다. 모국어도 마찬가지다. 의미 단위로 끊어 읽어서 듣는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읽는다면 글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더듬거리면서 끊어질 듯하게 읽으면 문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문장의 구조에 맞춰 숨을 조절해가면서 읽어야 훌륭한 읽기다. 어려운 대목을 만나면 천천히 읽고, 쉬운 장면에서는 빨리 지나가도록 읽는 것이다. 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러운 읽기가 자연스러운 사고를 키운다.

 

그렇다면 성인들에게는 소리를 내어 읽는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그렇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도 친구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기억하기 위해 소리를 내어 그것을 외워본 기억이 있죠? Paivio(1971)에 따르면 정보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처리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할수록 더 기억이 잘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글자로만 제시되는 정보보다 그림과 함께 제시되는 정보를 더 잘 기억하는 이유는 그림이 시각적 경로와 언어적 경로로 동시에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즉, 비행기란 단어를 글자로만 외우는 것보다는 그림과 함께 외우면 더 잘 기억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내어 책을 읽게 되면 시각적 경로와 청각적 경로로 함께 처리되면서 그 내용이 더 잘 기억될 수 있습니다. VAKT(visual, auditory, kinesthetic, and tactile) 학습법에 따르면 단지 소리를 내어 읽는 것뿐 아니라 움직이고 만져보고 하는 활동이 모두 정보를 더 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낭독조 학생들은 주로 연상을 통해 단어를 기억해냈습니다.

 

조한경 / 동덕여자대학교

"낭독팀이었어요. 말하면서 (기억) 하니까 좀 더 편했어요"

 

박미선 /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남궁종원 / 서강대학교

"정확히 기억이 안 날 경우엔 단어를 대입하면서 읽어봤더니 자연스러운 게 하나가 (나왔어요)"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왜 기억이 더 잘 날까요. 뇌과학연구원을 찾았습니다.

 

국내에 단 한 대 밖에 없는 최첨단촬영장비로 뇌 활성도를 측정해봤는데요. 제가 직접 기계 안으로 들어가서 묵독과 낭독, 두 가지 방법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서유헌 /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장

"큰 소리로 읽게 되면 언어중추가 있는 측두엽 상부가 많이 움직이게 되고, 고위정신기능과 사고창의적 기능, 인식 기능을 하는 전두엽 하부가 활성화 되고, 맨 위에 있는 운동중추도 많이 움직이게 된다. 일정한 소리를 내면서 책을 읽게 되면, 뇌의 더 많은 영역이 움직이면서 뇌발달에 더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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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림 / 화상 --- 공무원영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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