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이스라는게 여전히 자랑스럽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연히 그렇게 고1 여고생때부터 24살의 지금까지 초이스의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고 있어요,,,성장을 담은 노래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저는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있네요,,,그렇지만 마음만은 처음 그대로 17살에 머물러 있답니다,,,! 오빠들과 함께 지금까지의 시간을 지나올수 있어서 너무 가슴 벅차게 기쁘고 감사해요,,,이런말 장난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니 적어볼게요,,,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행운과 행복한 일만 생겨요,,그러니 이 말 믿고 늘 맘편히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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