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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를 담다.
2026.6.5.
오이지
담을 계획을 잡고
3일전에
오이지를 담는 통을
구입하기로 하여
키친아트社의
연마제가 필요 없고
누름판을 있는 다용도
대용량(12L)
스텐용기를 구입했으며,
소금도
신안 명품 천일염을
구입했다.
(10kg)
다행이 계획대로
이 모든것이
오늘 5일 도착이니
받는 즉시 정리하고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면 되고,
오늘
근무 끝나고 새벽에
오이지 오이와
청량고추만 사서
집에 가면 된다.
아침에
근무를 마치고
새벽시장을 가기로
마음먹고
평촌 농선물시장도
있지만,
옛날 슈퍼 할 때
물건을
사다 팔 던 생각에
안양 남부시장을 들렀다.
그런데 슈퍼 할 때
당골로 사고, 배달해주던
"남부상회"가
지금도 있었다.
반가움에 들어 갔더니
아주머니와 아들이
일을 보고 있었고,
아저씨는 돌아가셨다고.
나는
오이 반접(50개)하고
청양고추 1kg을 구입,
반가움을 뒤로 하고
가게를 나섰다.
집에 와서
아내 한테는
모르게 하려고 숨기고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아내를 보내고
넓은 볼에 밀가루를 풀어
오이와 고추를 10여분
정도 담구어 놓았다가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 용기에 담아
물기를 빼는 작업을 했다.
오이가 꼬달이를
보아 싱싱하고,
오이끝에 꽃술이 붙어있어
싱싱함을 더한다.
스텐 용기를
구입해 놓은게
새삼
뿌듯함을 느꼈다.
물기가 마르는 동안
물 5L 에
소금 600g 을 넣고
팔팔 끓이는 동안
오이와 고추를
키친타올로 하나하나씩
물기를 닦아
새로 구입한 스텐 절임용기에
차곡차곡 넣고
사이사이에 청양고추도
넣어 팔팔 끓는물을
맞이 할 준비를 마쳤다.
이제
뜨거운 샤워를 시키고
누름판을 눌러
완전히 잠기게 하여
2~3일 실온에 절이다
6월 7일 저녁때
물을 다시 팔팔 끓여
완전히 삭힌 다음
다시 붓고 누름판을 눌러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된다.
잘 되었으면 하고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