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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오마나 리져날 파크(Omanar Regional Park)에서 아코디언, 색소폰, 징후 합주 연습.

작성자Digital|작성시간13.01.04|조회수137 목록 댓글 0

오클랜드 오마나 리져날 파크(Omanar Regional Park)에서 아코디언, 색소폰, 징후 합주 연습.

25도 내외의 다소 무더운 오늘 날씨, 물론 더워봐야 여름엔 선풍기가 필요 없는 오클랜드 여름  중국인 친구 주오이 가족과 함께 악기 들고 리저날 파크에서 한 나절을 ... 그리고 이젠 13년을 살면서 느껴 본 뉴질랜드만의 자랑은 언제 어디를 가보아도 항상 아름다운 장소는 통채로 전세 내어 즐기고 돌아 온 기분. 

 

오마나 리져날 파크내  

가족 및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 시설물. 

 

공원 놀이시설 바로 옆 나무숲에 반 그늘(Semi shade) 지고

간이탁자가 있는 곳에 돗자리 깔고 합주 연습 준비. 

 

중국인 친구 내외와 손자.

- 중국 전통악기 징후( 우리네 해금의 일종) 35년 경력으로

중국 고전음악 오페라 및 서구 현대음악을 자유자재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프로 연주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ging Grace)

포카레카레(Pokarekare, 일명 연가), 뉴질랜드 국가(NZ National song) 등 합주 연습.

여러 번 같이 음악을 맞추고 있는 중이지만

항상 합주할 때면 나에게는 편안함이 느껴짐.

 

중국 전통악기 징후와 색소폰(집사람).

프로 연주가 답게 음정을 알토 색소폰에 맞추어 합주.

 

연습 와중에 구경 나온 야생닭이

도망가지 않아서 맨손으로 생포.

 

손자 보살피는

중국인 할머님의 자상한 손 길.

  

어느 나라 애들이든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은 항상 귀엽게 보이고 좋은 것.

 

내년에 프라이머리(초등)에 들어 간다는

이 녀석은 벌써 영어와 중국어도 자기네 할머니,할아버지 보다 한 수 위. 

 

공원내에서 대충 연습 끝내고

30여분 공원 산책 길에 바라 본 해협 너머 와이훼케 섬

(오클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다소 따가운 오늘의 날씨이지만

센츄널 스카이 타워가 우러러 보이는 시원한 장소에 이르니 마음이 시원.

 

바로 앞 너머 수평선 너머 솟아난 듯  보이는 섬은

오클랜드 명소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

 

공원의 평화로운 목초지 전원 풍경.

(Rolling pasture)

- 수평선 너머 섬은 역시 관광 및 휴양지 섬 와이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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