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우리 동호회가 소개되었네요^^

작성자백수|작성시간07.02.24|조회수93 목록 댓글 1

 

제1회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여 동호회 순례 <20>
**안산에이스마라톤클럽 **
달리기가 좋은 마니아 똘똘
언덕인터벌 등 등급별 교육 모범 동호회 자랑
 
 
“잘뛰는 사람을 의미하는 에이스가 아니라 ‘사람이 에이스라’는 의미입니다. 먼저 사람이 최 우선입니다”
안산에이스마라톤클럽(이하 안산에이스)는 ‘달리면서 건강을 지키고 친목을 도모한다’는 모토아래 지난 4월 10여명의 회원이 뜻을 같이해 창단,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에이스’라는 울타리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회원들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을 최 우선으로 여긴다.
주 2회 안산호수공원에서 정기 모임 진행시 건의 사항 등을 달리면서 진행할 정도로 달리는 것을 즐기지 않는 회원은 가입조차 할 수 없는 마니아 들로 구성됐다.
 
회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훈련 전·후 10분 이상 스트래칭을 필수로 진행하고 스트래칭을 안할 경우 훈련참가를 금한다. 회원들의 실력에 따라 A·B·C조로 나눠 호흡법, 주법 등 체계적인 훈련과 800m 언덕인터벌 10여회 등 평균 15㎞ 이상의 강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후에는 언제나 회원들이 손수 먹거리를 마련, 한바탕 화합의 장이 이뤄져 회원들간의 단합을 더욱 돈독케 한다.
안산 에이스 전구표 회장(작은사진)은 “체계적인 훈련으로 평촌마라톤클럽·안산거북이마라톤클럽 등 타 클럽에서 훈련 견학을 오기도 한다”면서 “회원들의 기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내년 동아마라톤대회에서 15명 정도의 SUB-3주자가 예상된다”며 규모가 작은대회 SUB-3 기록은 회원들 간에 인정도 못받는다고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안산에이스는 화성 효 마라톤대회에 20명이 참가해 19명이 입상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김한인(35)은 동아마라톤대회 2시간 44분 기록을 보유 중이고 클럽 가입 후 1시간23분대인 하프 기록을 1시간15분대로 단축 시키는 등 안산에이스의 대표 주자다.
 
또 임용수(44), 최관균(44)을 포함해 13명의 SUB-3 주자를 보유하고 있고, 울트라 100㎞에서 10시간5분7초의 기록을 보유한 강순례를 필두로, 김영보, 이영민이 11시간10분대의 기록을 유지하고있다.
이는 초보 입문 교육을 맡아 초보자가 잘 뛸 때까지 자세교육 등에 힘쓴 김학구(54)씨의 도움과 월 4회 치뤄지는 35㎞ LSD(천천히 뛰기)훈련, ‘빨리뛰었다 늦게뛰었다’ 하는 탬퍼런 훈련 등이 주요했다.
 
전 회장은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연습량에 따라 서로를 존중해 주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면서 “달리는 열정이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 회원이 주인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안경환기자 jing@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24 뻥이 쪼매 심한 것 아녀 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