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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쌤 추위가 와서 쌀쌀한 날씨가 걱정이
되었는데 우리가 달릴때는 따뜻해서 좋았어요.
3시40분에 일어나 커피를 끓이면서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는 해도아부지를 깨우며 새벽부터
분주했습니다.
시간 맞춰 호공에 도착하니 버스에 횐님들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태어나 성주는 처음 가보는곳인데 마라톤땜시
여기저기 다니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동안 갈비 골절에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운동을
못해 완주만 하자 했는데 윤샘언니 덕분에
재미있게 완주했습니다~~👍
주로에 많은 에이스 횐님들 달리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뭔가 찡~~하네요 ㅎㅎㅎ
형님들보다 10키로 잘 뛰었다고 좋아하는 해도아부지 양쪽 어깨에 뽕이 뿜뿜 ㅎㅎ
모두 10키로, 하프, 32키로 완주하고 우리 훈련감독님 장년부 하프 2위입상 축하축하
대회장을 떠나 성주 맛집 석쇠구이 정식에
맛깔스러운 반찬에 횐님들 넘 좋아하시니
우리 삼장님 고생한 보람이 있으셨어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성주읍성 돌고 태연이와순관이
은희와달호오빠의 애정행각 모두 부러웠다는..
나만 부러워했나? 지금이 좋을때여~ㅎㅎ
참외농장 방문 참외들 사시고 휴게소에서 캔디언니가
찬조해준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으니 어느새 호공도착.
상품권으로 받아온 참외로 대회장에서 식당에서
돌아오는 버스에서 맛있게 8박스 모두 다 먹었어요.
모두들 좋아하시니 깎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어제 먼 길 다녀오시느라 수고들 하셨고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성주대회 준비부터 식당 선정하느라 먹거리
준비하시랴 마무리까지~
사무장님 애쓰셨고 회장님께서도 수고많으셨어요.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꾸벅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성만(한결63) 작성시간 24.03.11 단체대회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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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수. 작성시간 24.03.12 10키로를 53분이나 뛰었다는 아쉬움과
10키로를 53분에 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에 느낌이 묘하네요 ㅋㅋㅋ~ -
작성자최말임 (이쁜이) 작성시간 24.03.12 성주는 처음가본 동네
새벽일찍 서둘러서
오랫만에 대회장 분위기도 접해보고
못뛰어서 아쉬움이 컸지만 즐거웠어요
식당 점심이 아주 굿이었어요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달리는 나무 작성시간 24.03.13 이렇게 좋은 후기를 이제야 읽었네요,,,
후기만 읽어도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책 한 권이 절로 읽혀집니다!
못 간 나무에게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부회장님!!!
새벽 3시 40분 부터 후기 마지막 문구를 적으실 때 까지, 계속 에이스와 함께 하는 마음이셨을 것 같아요~
다행히 나무도 안산 마라톤은 함께 할 수 있어서, 엄~청 많이 부럽지는 않은 거로!! 마음 정리했습니다~
글에서 참외 내음이 느껴집니다, 성주에서의 행복함은 당분간 참외를 봐도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윤셈~(윤명자) 작성시간 24.03.14 우와 우리 부회장님 훈일지도 잘 쓰네. 커피타고 참외깍고 수고 많았어요. 날라리 덕분에 나도 즐겁게 뛴겨. 막걸리 참외 실컷 먹은대회로 기억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