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태풍, 땡칠, 바람, 자유인 ,이쁜이, 외유, 마이산, 풀그림 ,멕가이버, 한결, 땅콩, 푸른초, 해도파 ,날라리아, 타짜, 볼트, 혜원, 메가, 아리아리, 달하 21명
외유오빠는 땅콩언니 모닝콜로 일어나고, 달하는 외유오빠 모닝콜로 일어나서 졸린 눈 비비며 8시 30분 출발하여 와스타디움으로 갔더니... 와스타디움 트랙을 꽉 메운 러너들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6시 부터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네요.
멀리서 주말훈련 참석하러 온 메가오빠 아리아리부부는 정말 대단하고 감사한 마음... 가까운데도 못나올 뻔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어제 궁평항 마라톤 대회 32키로? 인가를 달리고 온 마이산님은 몸풀기 달리기를 하시러 나온 듯 한데 제가 못 쫒아가겠고 몇 달만에 여기저기 부상으로 달리기를 참고 계시던 외유오빠도 오늘 천천히 시운전 하셔야 하는데 25바퀴를 쉼없이 달렸다 하시네요.
멕가이버오빠도 달리며 들으니 1월 한달 500키로? 가까이? 달리고, 어제는 혼자서 40키로를 달리셨다나요? 정말 어마어마하십니다.
풀그림오빠 덕분에 무거운 몸이었지만 겨우 5키로를 달리고, 너무 오랜만에 참여한 주말훈련이니 조금더 성의를 보여서 7키로는 넘겼네요.
다음 훈련 때는 조금 더 달려봐야죠 ^^~
따뜻한 레몬차인듯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부회장님 표 맞지요? 내 한몸 챙겨나오기도 힘든데 회원들 마실 차까지 끓여나오는 정성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볼트오빠네 집근처 맛집 육미향에 가서 제육쌈밥으로 아침겸 점심을 야무지게 먹고, 예당커피까지 마무리 잘했습니다.
식사비는 만원의 행복을 훌~~~쩍 넘겼는데 주말팀장님 한결오빠가 내주시고, 예당커피는 해도파오빠가 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외유 작성시간 26.02.01 다리부상에서 한참동안
운동 못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완쾌되었기에
처음으로 하우스 런닝
했네요.
앞으로 무리하지않고
즐거운 런닝모드로 해나갈
생각 입니다.
주말훈련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깜장땅콩 작성시간 26.02.01 오빠~~~~~
천천히~~~~~~~~요 -
작성자순돌(강인석) 작성시간 26.02.01 최근들어 가징 많은 분들이 나오셨네요... 2월 한 달도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김성만(한결63) 작성시간 26.02.01 하우스 트랙이 철거되면 토요일에 주말훈련을 진행하면 더 많이 나오겠지요~~~^^
-
작성자길잡이(장성규) 작성시간 26.02.01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