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태풍 땡칠 백수 외유 한결 땅콩 맥가이버 풀그림 마이산 볼트 헉헉 수렌비 혜원 혜원언니 아드님 달하 15명
설연휴 끝나고 맞이하는 목달. 와스타디움 비닐하우스 안에서 마지막으로 뛰는 날? 맞나요?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가기 싫은 발걸음이었지만 사무장님, 은희 홍보팀장님 결석한다는 소식에 나라도 가서 소임을 다해야겠다는 맘으로 갔습니다. ㅎ
도착하니 볼트 훈련감독님이 리드하시는 스트레칭 타임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처음보다 다양한 동작들이 추가되었더군요 ㅎ
아침에 늦잠자서 급하게 나가다 보니 가민 시계도 놓고 가고 ㅠㅠ
땅콩언니랑 발맞춰 달리며 점점 힘들고 숨이 헉헉거려져서 속도를 물어보니 땅콩언니 시계가 잘못 된 건지 잘 못본건지 6분 15초라고라고라고라? 그럴리가 ? 이렇게 숨찬데?
그러더니 나중에는 속도를 더 늦춘거 같은데 5분 20초라고라고라고라? 뭐여 ~~~?
암튼 5키로 조금 넘게 땀흘리고 달린 다음 둘이 고만하자 합의보고 나왔더니 수렌비 오빠가 기름값도 안 나오겠다고 구박을 하시더군요 ㅎ
죄송합니당. 저는 워낙에 운동장 트랙 달리는 것도 싫어하는데 거기다 비닐하우스까지 쳐 놓은 안에서 뛸려니 이상하게 달릴 의욕이 별로 안생깁니다. 안 달릴려고 별 핑계를 다 대지요? ㅋㅋ
오늘은 땅콩언니가 준비해온 따뜻한 보이차 한잔이 참 향기로왔습니다.
비닐하우스 철거가 된다고 하고, 날씨도 풀리고 하니 이제 좀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할게요.
주말훈련은 호공에서 한다고 하네요.
많이들 나오셔서 즐거운 주말훈련과 맛있는 뒷풀이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볼트 작성시간 26.02.20 하우스 마지막훈련 잘 하고 왔습니다~~명품 스케치 감사합니다~^^
-
작성자순돌(강인석) 작성시간 26.02.20 ㅠㅠ 스케치 감사합니다.~~~^^ 어제는 시시각각 변하는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이었네요..
벌써 하우스가 철거되나 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
작성자김성만(한결63) 작성시간 26.02.20 그대가 님이 빠졌네요.
-
작성자길잡이(장성규) 작성시간 26.02.20 수고했어요
후기도 잘 봤습니다 -
작성자은희 작성시간 26.02.20 뛰시는분들 날이 좋아 좋으셨겠네요^^
주말 훈련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