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태풍 땡칠 백수 마이산 한결 땅콩 풀그림 맥가이버 꼬록 해도파 날라리아 볼트 달하 13명
오늘도 정신없이 바빠서 칼퇴를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 오자마자 미리 준비해둔 가방을 가지고 서둘러 호공으로 갔지요.
약간 어스름이 내리기 시작하는 타임...
다들 먼저 출발하고 혼자 달려가야 하나 했더니 먼저 오신 분들이 아직 기다리고 계셨어요.
땅콩언니는 매일 매일 100일 달리기 이벤트 숙제하느라 5키로 씩 달린다고, 오늘도 5키로 달리고 말거라고 하더군요.
조금 쌀쌀한 느낌이 있었지만 달리다 보니 땀도 나고, 5키로만 달리고 말겠다던 땅콩언니랑 이야기하며 달리다 보니 10키로는 채웠네요.
우리가 5키로 반환점 돌아오니 한결오빠 일행들이 달려오시던데 아마도 야구장을 찍으러 가시는 듯
오다보니 해도파 오빠가 달려오시고, 한참 더 달려오니 늦게 퇴근해오신 볼트오빠가 또 달려오더이다.
호공 사무소 들어오니 백수오빠 날라리아 땡칠언니가 땅콩언니가 준비해온 따뜻하고 새콤달콤한 차를 주셔서 맛나게 마셨어요.
땅콩언니 감사해요.
조금 이야기 하다가 땀이 식어 감기 걸릴까봐 끝까지 못 기다리고 저는 먼저 귀가했습니다.
모두들 체온관리 체중관리 혈당관리 멘탈관리 .... 잘 합시다. 관리 할게 너무 많네 ㅎㅎ
목달에 뵈어요. 이번 목달은 한모네에서 뒷풀이를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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