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실유카가 꽃대를 올린지 일주일.
서서히 꽃봉오리를 열고 있습니다.
꽃을 본지가 5~6년은 된거 같습니다.
자꾸 새꾸를 쳐서 이사람 저사람 나눔했더니 꽃을 안보여 주잖아요.ㅋ
올해는 새순 나오는걸 잘라줬더니 꽃대를 꽉 물었네요.
잎도 예뻐 정원에서의 존재감이 확실한 무늬실유카입니다.
노란 장미를 키워 보는게 희망사항이었는데 월동문제로 제대로 키워보지 못한 안타까운 노란장미. 조금 따뜻해진 올해 노란장미 품었습니다. 예뻐서 몇번이고 다가가게 되네요.
다른장미에 비해 첫개화가 늦은 노발리스도 기쁨을 주고 있구요
변함없이 예쁜 연분홍 신데렐라.
올봄 분주해준 아스틸베들. 앞다퉈 여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엔샤타 아이리스들
자작나무그늘에 앉아 저 찔레장미를 보며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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