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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비쟁이들

공조기 동파방지 이야기

작성자보고싶다|작성시간03.03.14|조회수1,682 목록 댓글 0
공조기 동파방지에 대해 자동제어측면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오전에 전천후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공조기 코일의 동파(관리자 겨울철에 공조기 코일 터지면 완죤히 코피 터지죠)

1. 공조기코일 동파는 대부분 동파방지용 히타가 없는 공조기 내부에 겨울철 외기가 직접적으로 침입해서 코일이 얼어 버리고... 그럼 당근 동파 되겠죠. 히타가 있어도 관리자가 구름잡으러 다니다가 동파방지히팅코일의 차단기를 올리지 않거나 혹은 동파방지히타가 자체적인 고장등이 있을수 있죠. 공조기 내부 혼합파트에 주로 설치하니까 관리자가 매일 열어서 확인 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대책으로는 보통 기온이 무척 차가워지는 날에 관리자가 퇴근하기전에 온수순환펌프를 가동하거나 아니면 타이머를 이용해서 시간별로 몇분씩 돌리기도 하고.... 근데 자동제어로 공조기 콘트롤 할 경우 이거 그냥 순환펌프만 돌리면 헛일 입니다. 공조기 오프 시키면 당연히 제어밸브는 자동 클로즈 되고... 순환펌프 돌려봤자 공조기코일까지는 물순환이 안되져... 괜히 동력낭비입니다. 근데 왜 이렇게 사용했는데두 코일동파가 없냐구여... 그게 바로 자동제어 땜이죠. 공조기 오프 시켜면 또 당연히 외기, 배기댐퍼 0% 되니까염... 이 댐퍼 덕택에 코일 동파가 드물죠.
그럼 이렇게 하는데도 코일동파가 되는건 댐퍼가 공조기 오프시에도 제대로 닫히지 않기 때문이겠죠. 아님 넘 춥거나...
댐퍼모터를 부착시 제대로 밀실하게 안하거나 아님 댐퍼중 하나가 고장나거나... 댐퍼 고장나도 보통 공조실 환경이 점검하기 좋은 구조가 잘 없으므로 확인도 어렵죠.고장난 상태로 몇개월 모르고 지내다가 코일이 터져 버려야 그제서 발견되기도 하죠.
자동제어 시각에서 방지법은
1. 동파방지용 히터가 있는곳은 제어판넬은 공조기 외부로 인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류계도 붙어 있거나 후크메타로 측정가능한 구조, 혹은 공조기동력판넬에서라도 확인 가능해야죠.
2. 댐퍼의 개도치를 확인할수 있는 구조가 되가나 감시반에서 확인 받을수 있도록(소방댐퍼처럼 확인 접점을 받거나)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는곳은 거의 없죠.
3. 히타가 없거나 이것두 저것두 아닌곳은 공조기혼합 파트에 온도조절기 달구 레인지를 0도 정도(현장 상황에 맞게) 맞추고 이걸 감시반까지 땡겨서 야간 동파위험 온도가 도달하면 경보가 울거나(관리자 상주시) 아민 자동으로 제어밸브 열고 순환펌프 돌게 하는 구조(관리자 비상주시)가 되면 이상적이죠.(동파방지히타가 있어두 이건 당연히 해야져)
4. 감시반이 컴퓨터 시스템이면 이건 정말 좋은거죠. 감시반 컴퓨터에 혼합온도가 뜰꺼니까 이 온도소스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프로그램 짜 두면 정말 좋습니다.(제가 근무하던 모 빌딩에 이렇게 시스템을 구성해 두니까 정말 추운 위치의공조기가 겨울철에 두번 정도 동파경보 뜨고 슨환펌프 돌았져. 5분정도 도니까 온도 회복 되고 정상복귀. 당연히 다음날 원인분석... 외기댐퍼 하나가 조립불량으로 축에서 이탈했더군여. 이거 모르고 지나갔으면 아마 코일 얼었겠죠.)
투자 얼마 안해도 좋은니까 이렇게 구성해 두면 겨울철 공조기 동파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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