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겨 많은 사람을 괴롭히거나 더럽히지 못하게 하십시오.
또 음란한 사람이나 한 그릇의 음식 때문에 맏아들의 특권을 팔아 버린 에서와 같은 불신앙의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십시오.>(히브리서 12:14~16)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내가 죄인으로 용서함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용납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사는 것입니다.
삶의 목표를 행복이 아닌 거룩하게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앙생활이 어렵고도 쉬운 것은 이것저것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함에 있습니다.
나는 모든 일을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과거에 나에게 해를 끼쳤던 사람의 죄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옛날 일이 나에게 올무가 되어서 현재에 충실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못 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된다.'>( 마태복음 9:17)
에서를 비유로 들면서 귀중한 것을 귀중히 여기는 자세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순간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쾌락에 빠지기 쉬운 유혹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 가까이에 널려있는 음란을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구별되게 살라고, 거룩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상과 음란함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를 거역하고도 벌을 받았는데 하물며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으로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이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어 놓겠다.'
그런데 '한 번 더'라는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들 곧, 창조된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25~28)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던 모세도 백성들의 죄악을 보고 화가 나서 십계명을 던졌습니다.
<모세는 야영지 가까이 가서 송아지와 춤추는 사람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산기슭에 그 돌판을 던져 깨뜨려 버렸다.>(출애굽기 32:19)
하나님은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한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사에 감사하고 경건하고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대단한 일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세상에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