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집트 사람의 모든 장남을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 사람이나 짐승 가운데 처음 난 것은 모두 거룩히 구별하여 내 것으로 삼았으니 그들은 내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여호와이다.'
여호와께서는 시나이 광야에서 모세에게 '너는 레위 지파의 각 집안과 가족별로 출생한 지 1개월 이상 된 모든 남자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레위 지파의 인구를 조사하였다.>(민수기 3:13~16)
인구조사를 할 때 각 지파에서 20세 이상 싸울 수 있는 남자들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1개월 이상 된 사람들을 조사하였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에서 초 태생을 구별하여서 보호하였던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초 태생을 구별하여 거룩히 여겼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장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자의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 얻은 수확물이나 소득 등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림,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지혜가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께 다 드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우선시 생각하며 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주의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신뢰합니다.
내가 갈 길을 보여 주소서. 내 영혼을 주께 바칩니다.>(시편 143:8) 아멘!
<’나는 여호와이다. 너는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나에게 바치고 이스라엘의 처음 난 모든 가축을 대신하여 레위인의 가축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41)
하나님의 레위 인에 대한 주권적 선택을 공식적으로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처음 난 모든 가축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고 그들로 하여금 성막 봉사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제사장으로 레위인들은 과연 누구일까?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전서 2:9)
하나님은 부족한 중에서도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나의 죄를 덮어주시며 자녀로서 살아갈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까지도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요한복음 1:11~12) 아멘!
나 같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는 깊고도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