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도자 두 명에 덮개 있는 수레 한 대씩, 지도자 한 명에 소 한 마리씩 모두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를 가져와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드렸다.>(민수기 7:3)
민수기 13장은 12지파의 지도자들이 12일 동안 계속해서 제단의 봉헌을 위해 예물을 바친 사실과 단의 봉헌을 위해 드려진 예물의 총 합계 및 그 모든 헌물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기쁘게 응답하신 사실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욱더 헌신해야 하고 진실하게 예배를 드린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살아가는 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더 헌신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모두 12명을 뽑아 세워라.
그리고 그들에게 요단강 한복판, 바로 제사장들이 서 있는 곳에서 12개의 돌을 가져와 오늘 밤 너희가 진 칠 곳에 갖다 두라고 지시하라.'
그래서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모두 12명을 뽑아 그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요단강 한복판, 여호와 하나님의 법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각자 돌을 하나씩 메고 오십시오.’>(여호수아 4:2~5)
<그리고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가져왔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너는 그 지도자들에게 매일 한 사람씩 자기가 가져온 제단 봉헌 예물을 바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10~11)
동일한 예물을 각자 준비하여 제단에 바친 이유는 개별적으로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모여서 예배드려도 각각의 정성과 경배를 개별적으로 받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중심으로 예배하는지를 하나님께서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요한복음 4:23~24)
오늘 말씀은 지도자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따르는 우리에게도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마태복음 4:23~2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