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일) 나주 영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킹코스대회가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선수(8명) : 이정남 정상억 이태경 전경수 김태웅 권호원 최원창 유성민
자봉(2명) : 김우현 김진
현지인Guide : 이선우 회원(코스 안내 및 맛집 탐방 최고였습니다)
주최측의 실수로 인하여 정규 킹코스 거리에 미치지 못하는 수영 3.2km, 사이클 160km, 달리기 40km 구간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킹코스 부문에 첫 출전한 4명의 우리 선수들도 모두 무사히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특히 유성민 철인은 사이클 거리를 맞추기 위하여 182km를 채워서 타고도 입상권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쳐 앞으로도 무한한 경쟁력이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대회를 다니다 보면 주최를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서 대회의 퀄리티 차이가 있지만 어느 대회나 쉬운 대회, 같은 대회, 나에게 맞춘 대회는 없습니다. 산천을 주름잡는 철인의 기개로 대회장에 적응하며 오롯이 땀과 열정을 그곳에 내려 놓고 올 뿐입니다. 2박 3일 원정길에 선수와 자봉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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