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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110년 12월 14일 원불교 역삼교당 일요예회

작성자원산 나환정|작성시간25.12.14|조회수81 목록 댓글 2

익타원 양인경 교무님 

 

설법 요약 

 

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

교도님들, 봉공회원님들,

새로 오신 교도님들께

박수를 보냅시다.

 

12월은 감사와 반성의 달입니다.

불생불멸 인과보응의 이치 따라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고 보은 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수 억겁 지내오면서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지은 죄를 참회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쁘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친지들에게 잘못한 것

참회하려니 바쁩니다.

 

인과품 8장에 "부처님도 왜 고통을 받습니까?"

대종사 "알고는 죄를 안 지으려 했으나

수많은 중생을 제도하면서 억압된 기운이

밀려온 까닭이다. 그러나 불보살들은 죄업을

줄여서 받을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사참과 이참이 있습니다.

아랫사람에게 참회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청담 스님이 육군 중령의 하소연을 들

었습니다. 아내가 낮에는 좋은데 밤에는

아내가 무섭다. 고 하자,

청담스님은 아내가 잘 때 "여보 내가 잘못했소"

아내가 용서할 때까지 하라고 하자 차마

할 수가 없어 며칠을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아내가 잘 때 살며시 문을 열고 

"여보 내가 잘못했소"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잠을 자는 중에

"후~ 잘못했다면 어쩔 수 없지~"하더랍니다. 

이렇게 해서 부부문제가 해결되었다 합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심고 하면서라도 잘못했다고 하십시오. 

그러면 묘하게 풀어집니다.

 

마음의 수지결산을 해야 합니다. 

 

왜 이참까지 해야 합니까?

성품 자리는 죄성이 공한 자리입니다.

 

사참은 뉘우침이고 이참은 깨우침입니다.

위에다가 냉수를 붓는 것은 사참이고

밑에서 타는 불을 끄는 것은 이참입니다.

원래 우리는 부처입니다.

 

원래 자리 알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금덩어리에 티끌이 묻어도 버리지 않듯이 

우리가 원래 일원상 부처임을

알고 우리 모두 내년에는 더욱 정진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시청)

https://www.youtube.com/live/INzmZRgE-U0?si=rt0nQb2gG1i2ZE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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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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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원기 | 작성시간 25.12.14 예회 잘 보세요!!!^^
  • 작성자원산 나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4 유튜브 법회라도 보셔요. 건강하시고
    사업 잘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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