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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3동에 살면서

작성자원산 나환정|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2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 호수가 203동이다.

나는 매일 동 호수를
볼 때마다 내 삶에 지워진
숙제 하나를 생각한다.

먼저 2에 대한 숙제이다.
숫자 2는 상대성 원리에
대한 숙제이다.

유와 무 有無
음과 양 陰陽
영원과 순간
남과 여 男女
대와 소 大小
천국과 지옥 등등

이 세상과 우주는
모든 것이 둘로 구분이
된다.

이 이치를 알면
진리를 거의 깨쳤다 할
정도로 둘의 가치는 크다.

두 번째 숙제는
0이다.

숫자 0의 뜻은
텅 비었다.
둥글다.
가득 찼다.
돌고 돈다. 등
무수한 의미가 들어있다.

그래서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선사 禪師들이
진리를 말할 때
을 그려 보였고

원불교에서는
을 진리의 상징으로
불단에 모시고 있다.

세 번째 숙제는 3이다.

입법 사법 행정
천지인 天地人
성부 성자 성령
진선미 眞善美
정신 육신 물질 등등

3으로 나뉘는 것이
많다.

나는 203동 동 호수를
볼 때마다

"상대성 원리로 二
진리를 깨쳐 ○
정신 육신 물질 三
3 방면으로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리라."라고
다짐을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203의 꿈
꿈이 변해
말이 되고
글이 되고
행동이 되면
내 삶도 익어가리라.

2026 0612 금요일
환정 나경주 생각

♡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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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름다운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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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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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산 나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203동에 살면서 203에 의미를 붙여 봤습니다.
    그냔 무심코 보는 것 보다 억지로라도 의미를 붙여
    보람있게 산다면 그것이 훨씬 제 삶에 도움이
    되겠다는 소박한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성원기 | 작성시간 26.06.1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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