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언적 메세지

지명(地名)과 인명(人名)에 담긴 예언적 의미

작성자셈의장막재건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지명(地名)과 인명(人名)에 담긴 예언적 의미

 

兪昔根

Faith Christia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FCUTS) 교수

캐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객원 교수

사)이스라엘포럼 알이랑신학연구소 소장

알이랑코리아 대표

브니엘교회 담임목사

 

 

베들레헴은 떡집이란 뜻이다. 그런데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지명과 맞아떨어진 것이다. 한반도의 지명에도 이름대로 현실이 된 땅들이 아주 많다. 우리의 말에는 힘이 있다. 말하고 고백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1. 고흥(高興)

 

우리나라는 2022년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했다. 누리호 발사장이 있는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곳은 전남 고흥이다. 고흥은 높을 고()’흥할 흥()’이 합쳐진 지명으로 높이 흥한다” “높은 곳에서 번성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우주 궤도를 향해 높이 치솟는 누리호와 맞아떨어지는 지명이다. 즉 고흥이라는 지명은 우주개발을 뜻하기도 하므로 오늘날 고흥이 국내 우주산업의 중심지가 된 것이다.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 

 

2. 기흥(器興)

 

기흥(器興)그릇이 흥한다라는 뜻이다. 기흥의 기자는 그릇 자이고, 흥자는 흥할 자인데, 전국의 지명 중 그릇 기()’자를 쓴 지역은 이곳이 유일하다. 반도체는 정보를 담는다(저장한다)’는 의미에서 그릇으로 볼 수 있다. 메모리반도체는 정보를 담는 그릇이니, 오늘날 기흥에서 반도체 사업이 번창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 반도체가 기흥에 있지 않은가? 기흥이라는 지명과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경 [사진 삼성전자]

 

3. 영종(永宗)

 

영종도(永宗島)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다. 영종(永宗)은 길 영’()마루 종’()을 써서 긴 마루라는 뜻이다. 영종(永宗) 긴 마루활주로와 의미가 일치한다. 활주로는 긴 마루와 같다.

 

영종(永宗)은 조선시대 때 영종진이 설치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종도의 옛 지명은 자연도(紫燕島)이다. ‘자줏빛 제비섬이란 뜻이다. 우리 조상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날쌘 제비라고 표현했다.

 

제비섬이나 영종이나 이 섬이 훗날 비행장이 될 것을 암시했다. 제비 날던 그 섬에 오늘날 긴 마루(永宗) 곧 활주로가 생기고 제비처럼 비행기들이 날개를 펴고 그침 없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이름대로 된 것이다.

 

 

한국인은 셈의 현손(玄孫) 욕단의 후손답게 영성이 깊다(창 10:21~30). 그렇기에 한국인은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태몽을 잘 꾼다.* 우리나라 도처에 예언적 지명(地名)이 많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이 글에는 고흥(高興)기흥(器興)영종(永宗) 세 가지만 소개했지만 한반도에는 예언적 지명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존재한다. ☞→▶ 한국인은 셈의 현손(玄孫) 욕단의 후손

 

미국이나 유럽아프리카 여성들도 출산과 관련된 꿈을 경험하기도 한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서구와 아프리카인들에게 태몽은 한국만큼 보편적 현상이 아니다아주 일부의 체험일 뿐이다하지만 한국인에게 태몽은 일반적인 경험이다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척이 대신 꾸는 경우도 있다심지어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대신 태몽을 꾸고 알려준 사례가 있을 정도다. 대단한 백성이다. 이로 보건대 한국인의 영성, 영감은 서구인들과 수준이 다르다.

 

4. 인명(人名)

 

지명(地名)뿐만 아니라 인명(人名)도 예언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들의 이름은 예언적인 사실을 담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이름은 인격과 사명의 요약인 경우가 많다. 그 최고의 실례는 구원이란 이름의 예수(예슈아)이다(1:21; 2:9).

 

성경에 등장하는 인명(人名)은 하나의 계시다. 이름은 예언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가인에게 살해당한 아벨’(허무하다)이나,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다가 산 채로 승천한 에녹’(봉헌되었다)은 이름에서 그들의 운명이 암시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에서 인명은 그 이름을 소유한 이의 속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이름은 정체성이다. 다시 말하면 이름은 정체성의 집약적 표현이다. 정체성이란 존재의 본질을 의미한다. 이름은 정체성이 압축된 것으로서 그 사람의 운명과 존재 목적, 부르심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5. 간증 - 나의 이름과 일반은총

 

나의 이름은 맑을 유()’ ‘옛 석()’ ‘뿌리 근()’, 兪昔根이다. 20여 년 전 음성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金昔硏(김석연) 미국 뉴욕주립대 교수(현대어문학과 한국학)가 필자를 만나기 위해 우리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미국에서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유석근 저, 예루살렘 간, 2001)을 읽으신 것이 계기였다. 그리하여 昔根과 昔硏의 만남이 이루어졌. 그때 김 교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유석근 목사님은 昔根이라는 이름대로 사십니다. 우리 민족의 ’() ‘뿌리’()를 캐내어서 알려주시니까요.”

 

필자는 그때에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 한국인의 근본 정신인 알이랑증거하는 나의 사역이 데스트니(Destiny*숙명)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 우리는 알이랑 민족 (아리랑의 始原과 原意)

 

그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부여하신 신적 소명이요 특별한 사명이다. 여기에 대해 나는 확신이 있다. 나는 이 사명 때문에 세상에 태어나서 존재한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昔根이라는 나의 이름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었던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하나님께서 조부(祖父)를 사용하시어 일반은총으로 주신 내 이름이 昔根이라고 확신한다. 나의 이름 昔根도 속성과 사명의 요약이다. 나는 생명 다해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 선두주자로의 부르심- 나의 소명 (간증)

 

☞→▶ 동방의 독수리

 

6. 말에는 창조력이 있다

 

무릇 인명(人名)이든 지명(地名)이든 작명을 잘해야 한다. 회사 이름도, 가게 이름도 잘 지어야 한다. 그 이름을 나와 남들이 늘 불러준다. 그것은 고백과 같은 것이다. 믿음의 고백에는 영적인 능력이 있다. 말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KRV

 

14:28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가 나의 귀에 들리도록 말한 그대로,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하겠다. RNKSV (새번역)

 

그러므로 성도들은 죽겠다’, ‘못 살겠다’, ‘되는 일이 없다’ ‘망했다는 등의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말을 해야 한다. 신앙고백적인 말을 해야 한다. 

 

해방 후 수십 년 동안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아이들은 입학식 때부터 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학교를 다녔다. 1950~80년대 우리나라는 가난했다. 그때의 어린이들은 대체로 콧물을 많이 흘렸다. 영양 상태나 위생 환경 때문에 콧물을 흘리는 코흘리개 아이들이 많아, 옷핀으로 가슴에 손수건을 달아 실시간으로 코를 닦도록 했다. 그때는 누런 코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항상 있었다.

 

휴지나 티슈로 닦으면 되지 않냐고? 그때는 휴지도 귀했다. 두루마리 화장지도 없어 변을 보고 신문지로 닦았다. 코 닦아줄 휴지가 없으니 손수건을 달아 코를 닦게 한 것이다. 그래서 국민학교 입학식 날 가슴에 하얀 손수건을 다는 것은 1950~80년대 한국의 전형적인 신입생 모습이었다. 영양 상태와 위생 환경이 나빠서 코흘리개 아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 생활이 발전하면서 코 흘리는 아이들이 줄어들어 손수건은 자취를 감췄다.

 

오늘의 한국은 세계 6위의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글로벌 지표에서 세계 6위 수준의 선진국 및 강대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크게 발전한 것은 이 땅의 할머니들 덕분이다. 1950~80년대 우리네 할머니들이 손주 코를 닦아주면서 언제나 ! !” “흥해라, 이놈아!”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한국이 이렇게 흥(興)하게 된 것이다.

 

부르는 대로, 말하는 대로, 선포하는 대로 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입술의 권세가 있다. 창조력이 있다.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14:28)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cafe.daum.net/ALILANG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