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사역 - 2026년 6월 2일 ~ 6월 7일 : 쿠바로 출발하다

작성자otnt77|작성시간26.06.18|조회수26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일 ~ 6월 7일 : 쿠바로 출발하다
 
6월 2일 : 인천 국제 공항 1터미널로 향하다
2026년 6월 7차 사역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가는데, 추가 수하물이 2개가 있어서 좌석도 2석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7번째 가는 사역이지만 갈 때마다 처음 가는 것처럼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역은 불안한 쿠바 정세로 인해 다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6월 3일~4일 : 쿠바에 도착하다
중국의 무료 환승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마드리드를 거쳐 쿠바의 호세마르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공항 상공을 약 40분 가량 선회하였습니다.
집중 호우와 번개가 있었는데 기상 상황과 관련된 것 같기도 합니다.
미리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렀습니다.
의약품과 정수기 부품, 학용품과 선물을 정리하였습니다.
 

 
6월 5일~6일 : 은빈 양 교회에 정수기를 설치하다.
쿠바에 도착한 다음날은 먹거리를 위한 장을 보았고 정수기 설치에 필요한 부품 몇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 둘째날인 그 다음 날은 은빈 양 교회에 정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지난 사역 때 방문한 경험이 있어서 찾아가는 길은 수월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고 보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사역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외부 의료 단체가 방문하여 교회 마당에서 교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료도 하고 전도도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교회에 정수기를 설치는 하였으나 수압이 너무 낮아 곧바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워터 펌프’를 설치하시도록 권했습니다.
 

 
 
6월 7일 : 마야베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
쿠바에 도착한 첫 주일입니다.
첫 예배는 마야베케의 베드로 피 (Pedro Pi)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이전 사역에서 보여 드렸듯이 상당히 큰 나무들이 길 가에 심어져 있던 곳입니다.
지난 번에는 Cotorro 현지 시내에서 교회까지 차량을 대절해 갔었는데 요금이 너무 비싼 까닭에
이번에는 목사님에게 다른 교통편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을 주민과 함께 오토바이를 2대를 몰고 오셔서 오토바이를 타고 교회에 갔습니다.
이 교회는 침례교 교단이라 오순절 계열 교단보다는 비교적 차분하게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시간은 10시 반부터 1시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예배 후에 성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교회 내에 있는 정수기를 구형 모델로 바꾸었습니다.
신형은 성능에 다소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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