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015년의 유월절과 부활절과 초실절
2015년의
유월절은 4월 3일 일몰부터 4일 저녁 일몰까지입니다. 4일은 토요일입니다.
가톨릭과 기독교가 행사하는 부활절은 4월 5일 일요일입니다.
무교절 안식일은 4월4일 일몰부터 다음날 일요일 5일 저녁 일몰까지입니다.
초실절을 언제 행사했는가? 는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초실절 행사를 무교절의 대안식일 다음날 행사하는 것으로 보면,
4월6일이 초실절이 됩니다.
초실절이 정규 안식일 다음날이라면, 4월 12일이 됩니다.
이 경우 초실절은 유월절로부터 8일 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초실절은 정규 안식일 다음날이 아니라, 무교절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해석하는 견해가 유력합니다.
이 경우에는 초실절이 유월절로부터 2일밖에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순절은 이 경우 5월 25 일 월요일이 될 것입니다.
만일 초실절이 4월 12일 일요일이라면 오순절은 5월 31일 일요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이나 세계는 부활절을 4월 5일 일요일에 행사합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이 4월 5 일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4월 4일 유월절 아침에 못박히시고 오후에 죽으셨으며 저녁에 무덤에 안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무덤에 안치되자 바로 무교절 안식일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음날 새벽 4시에 부활하셨다면, 예수님은 죽으신지 12시간만에, 무덤에 안치된지 10시간만에 부활하신 것이 됩니다.
이것은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에도 안맞습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예수님은 유월절날 죽으신 것이 아니라 유월절 전날, 소위 성금요일에 죽으셨다 해도, 겨우 36시간만에 부활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 3일낮, 3일밤 동안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40)
예수님이 유월절날 4일에 죽으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다면 1박무일이 됩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전날 죽으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다면 2박 1일이 됩니다.
따라서 오늘날 행사되는 부활절은 어느 모로 보나 비성경적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활절이란 바빌론 종교에서 이스터라 불리우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담무스가 죽었다가 40일동안 (사순절 기간) 여인들이 애곡한 후에 부활했다는 신화를 들여다가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믿어집니다.
그들에 의하면 부활절이 춘분 이후 첫 보름날 이후의 첫 일요일입니다.
그것은 유월절 이후 3일이 지난 시점과 매우 비슷한 것이며 예수님의 실제 부활일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활절은 유월절과 상관없이 제정된 것이고,
항상 일요일이 되도록 제정된 것이므로 예수님의 실제적 부활을 기념하는 날에 행사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담무스라는 이교도 신을 섬기는 행사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올해 2015년의 부활절은 예수님 죽으신지 몇시간만에 행사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부활절이 예수님과 상관없는 세상의 이교도 풍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시져 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부활절은 짝퉁 부활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 1. 18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