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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곡과 마곡의 전쟁을 향하여 달려가는가?

작성자엘리야권|작성시간22.03.02|조회수219 목록 댓글 0

지난 2월 말쯤에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은 전세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구촌 전체가 패닉상태에 들어가면서 정치, 군사,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차후 대책을 수립하느라 분주합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우리 믿음을 가진 신앙인들은 이번 푸틴의 우크라이나침공을 어떻게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한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푸틴의 러시아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곡과 마곡지역과 같다는 점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북쪽에 위치해있으면서 에스겔38장의 예언대로 말세에 이스라엘을 침공하면서 대 혼란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푸틴대통령이 에스겔의 예언대로 곡과 마곡의 수장이되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장본인이라면 앞으로의 구속사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대비를 하면서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야할 것인가?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예수님께서 종말에 예루살렘성읍이 군대로 포위될것을 예고하셨습니다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24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

 

혹자는 이와같은 주님의 예언이 주후 70년 로마의 티토스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성읍이 함락되는 사건으로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일견 틀렸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예고를 하실때는 약 40년후에 예루살렘에 닥칠 로마의 침공으로만 국한하여 예고하신것일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말씀을 계속 이어가시면서 주의 재림시까지 연결할 필요가 없었을것입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로마의 침공을 모형과 그림자로 삼아서 마지막 종말의 시점에 더 큰 전쟁을 예고하신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의 경고대로 예루살렘이 군대로 포위되는 상황을 만드시고 주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군사적인 상황을 주시하면서 구속사의 마무리가 될 주의 재림을 깨닫고 준비케 하시려는 의도라고 봅니다.  더불어서 주님께서 예고하신 예루살렘의 군사상황은 성경에 기록된 에스겔선지자의 곡과 마곡의 전쟁을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증폭시키고 경고하시는 일이라 볼수있습니다. 

 

2. 에스겔을 통하여 예언된 곡과 마곡의 전쟁

1)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곡과 마곡의 연합군을 전쟁터로 이끌어내신다

『겔38: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종말의 시점에서 어떤 특정한 사건을 통하여 전세계의 모든 거민들에게 알려주시고 싶으신 일을 하실것입니다.  그 일은 바로 오늘의 시간대에서 일어나는 푸틴의 우크라이나침공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만약에 러시아와 함께하는 연합세력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면 그야말로 전세계는 완전한 공포의 시간으로 들어갈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계18장에서 예언된 전세계의 경제공황은 필연적으로 수반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시점에 그런 일들이 일어날것을 미리 계획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환란은 예수를 믿는 백성들로 하여금 더 거룩한 열매를 맺게하는 영적으로는 유익한 사건이 될것입니다. 즉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그리고 소망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2) 이스라엘은 1948년 건국이후로 현재까지 약속의 땅에 유대인을 이주시키는 알리야정책을 지속하고있습니다

『겔38: 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9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11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 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12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폐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과 여러 나라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13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14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16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현재 이스라엘은 전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입국하는 유대인들이 거주할 지역을 확장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팔레스타인거주민들과의 마찰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되고 국제적인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세상의 정치적인 논란을 떠나서 에스겔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여러 나라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라는말씀의 성취과정이라고 보아야할것 입니다. 1948년 5월 14일 UN의 승인을 받아 건국한 이스라엘은 이후로 아랍연맹의 극심한 견제를 받으면서도 기적같은 일들을 통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전세계에 흩어진 이스라엘백성들을 불러들이는 알이야정책을 통하여 국력을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약 2600년전에 에스겔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말씀들이 성취되고있는것으로 성경의 무오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과 온 세계에 하나님의 권능을 보일 기회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택하셨습니다. 
『겔38: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18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9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2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이 칼로 그 형제를 칠 것이며22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23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주의 재림시점에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사건으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예비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모든 세력들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면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대적자들을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지구촌 거민들은 성경에 기록된 권능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것이고 두려움과 경이로움으로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갖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개를 거부하고 멸망의 길로 들어설것이라는 성경의 경고는 우리들로 하여금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런데 에스겔의 예언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전에도 성경의 역사속에서 비슷한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즉 출애굽당시에 모세의 인도를 받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나타난 현상입니다.

 

3. 출애굽당시에 앞에는 홍해바다 뒤에는 애굽의 전차부대로 진퇴양난의 상황을 만난 이스라엘백성들

1) 바로왕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서 출병하게 만드신 하나님

『출14: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7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유월절양의 예식을 통하여 속량된 이스라엘백성들이 430년을 머물던 고센땅을 떠나서 출애굽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은 바로왕에게는 너무나도 아까운 재산이었을 것입니다. 무제한으로 부려먹을수있는 노예들을 하루아침에 다 해방시켰으니 얼마나 아까운 마음이 들었을까요? 그런 바로왕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어서 전차부대를 이끌고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하여 출병하게 만드신것입니다. 즉 인간들은 자신의 욕심을 따라 움직이지만 그 결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에 이른다는 사실이 두렵게 다가옵니다.  

 

2) 바로의 병거가 뒤에 닥치자 드러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나타나는 연약함과 배도

출14: 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10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이스라엘백성들은 비록 완전한 믿음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시는 10재앙의 권능을 보면서 모세를 따라 나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도 애굽의 노예근성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가득하였을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출애굽에 대한 믿음이 완전하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에는 홍해바다가 있고 뒤에는 당시의 세계최강인 애굽의 전차부대가 나타났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했을까요? 애굽의 군대가 나타남과 동시에 잠재되어있던 이들의 불만과 불신이 분출되면서 출애굽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에 이르게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을 일부러 연출하신것이라고 봅니다. 즉 극한 상황에서 구원함을 받은 기쁨은 평온할때와는 비교되지 않기때문입니다. 

 

모세로부터 약 3500년이 지난 이 시대에 출애굽하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겪었던 성경의 상황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는 먼나라 이야기인것같이 무관심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해아래 새것이 없고 이전의 일들이 다시 일어날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은 다시한번 종말의 상황을 앞두고있는 이 시대의 거울이면서 경고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경고하신대로 창세이후로 전무후무한 대환란의 시기에 과연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장렬하게 자신을 내어드리는 성도들의 얼마나 있을까요? 남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하는 말씀이 되어야할것입니다. 

 

3) 앞뒤가 막혀있는 살 소망이 없는 상황에서 바다에 길을 만드시고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출14: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19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20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4) 이스라엘백성들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애굽의 군대는 멸하시는 하나님

『출14: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25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27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30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홍해가 갈라지기전의 환란의 상황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잠시동안 환란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홍해를 가르시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반대로 애굽의 군대를 심판하시면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났습니다. 이후로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닥칠때마다 자신들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시106: 6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10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11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그런데 출애굽백성들이 홍해가 갈라지기전의 상황이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히1: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동일한 사건이 있을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동일한 사건들에 대하여는 앞에서 주님께서 언급하신대로 예루살렘이 군대로 포위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고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생명을 걸고 소망하며 기다리던 휴거의 직전에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4, 적그리스도의 권세기간인 후3년반의 끝자락에 일어나는 곡과 마곡의 전쟁

『계20: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종말론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이 바로 7절의 천년이 차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천년의 기간이 주님의 재림이후냐? 아니면 주님의 재림전이냐? 혹은 주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가 천년의 기간이냐? 에 따라서 성경의 적용이 많은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에스겔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예수님께서 이를 재확인하시면서 곡과 마곡의 전쟁은 주님의 재림이전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성읍이 군대로 둘러쌓이는 상황(눅21:20)은 주님재림의 강력한 징조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군대로 인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은 패닉상태에 빠지게될것입니다. 또한 홍해가 갈라지기전에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듯이 종말시대의 이스라엘백성들이나 교회의 성도들에게 엄청난 배도의 사건들이 병행될것입니다.(살후2:3) 이는 출애굽당시에 홍해가 갈라지기 전의 상황이 다시한번 일어날것임을 전제로 한다는것입니다.(천년왕국에 대한 주제는 추후로 한번 다루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출애굽당시의 환란상황은 육신적으로 홍해를 건너가는 그림을 보여준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때에 예루살렘성의 군대출현은 죽은자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들의 몸이 변화되어 하늘로 휴거되는 구속사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질것입니다.(살전4: 16-17) 출애굽당시에도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출병하게 만드셨습니다. 이와같이 마지막 곡과 마곡을 이끌어가는 세력들의 우두머리도 같은 방법으로 완악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향하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의 품성은 애굽의 바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가르시면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이시고 영광을 받으신것처럼 하늘을 가르시고 백성들을 끌어올리셔서 영원한 영광을 재현하실것입니다. 

 

출14장의 환란이후로 출15장에서 모세의 노래의 장면이 나오는데 동일한 패턴으로 계15장에 모세의 노래가 등장합니다. 이는 휴거된 백성들이 영원한 구원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것인데 그 이전에 계14장에서 짐승의 표환란을 이겨낸 성도들의 모습인것입니다. 이로 보아서 출14장의 홍해바다 앞에서의 극심한 환란은 계14장에서 주님의 재림직전에 짐승의 표환란과 예루살렘성읍의 군대로 말미암아 살소망을 잃어버린 성도들이 겪는 대환란과 병렬구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를 이겨낸 자들만이 마지막에 극적으로 변화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환희의 기쁨을 예고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러시아대통령 푸틴의 우크라이나침공은 앞으로 있을 예루살렘공격을 위한 전초전이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이후로 국제정세나 종교적인 상황은 예측불가능하게 빠른 변화가운데 종말로 향하여 달려갈것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현신인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짐승의 표환란을 앞에 둔 작금의 교회는 오직 기록된 성경만을 의지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과정들을 계속하여 글로 올리면서 함께 정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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