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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모음1

작성자북극성|작성시간10.11.11|조회수286 목록 댓글 1

어느 좌석이든 격의 없고 자연스런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꾼다. 유머스런 말이라면 더 화기애애해지고 옆 사람들과 금방 친근감이 든다. 우리나라 사람은 아직도 입 다물고 잠잖게 가만 있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집에선 엄한 척하고 말 않고 무뚝뚝하니 아이들이 무슨 정으로 따르겠나. 혼자 외톨이에 왕따가 되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다정한 것은 아버지가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가 보다. 크게 잘못된 것이다. 분위기상 말을 삼가서 안하는 것과 말할 줄 모르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술 먹은 기운으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말 않는 것보다도 더 나쁘다. 말이란 서로 적절히 주고받고 하는 것이다. 웃는 얼굴은 남을 편하게 해 주고 유머스런 말은 남의 마음을 열어 준다. 좋은 말은 남을 춤추게 만들고 두고두고 좋은 인상을 남긴다. 웃음짓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절대 암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확실한 신념이다. (나의 저서 : 땅이 꺼져라 한숨짓는 건 정말 싫다! 의 본분 중에서)

 

나는 군생활을 하면서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관을 하며 강단에 많이 서서 강의도 해 봤고 또한 커다란 세미나에서 강연도 하고 장관이 주제하는 중요한 회의 같은 데서도 사회를 맡아보기도 하고 여러 브리핑도 많이 해 보았다. 그런 강단에 서서 스피치를 할 때면 늘상 느끼는 것이 어떻게 하면 청중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면서도 주의를 집중케 하며 강연자의 말을 빠짐없이 경청할 수 있게 하느냐 이다.

 

여기엔 여러 가지 많은 강의기법들이 있겠으나 그 중에 하나가 적절한 유머의 사용이다. 이 유머를 잘 활용함으로서 그 강의를 훌륭히 마칠 수가 있으며 황금과 같은 시간를 허비하지 않으며 청중들에게 뿌뜻한 만족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야하지도 않으면서 또 그렇게 저속하지도 않으면서 웃음보가 절로 터지며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유머가 참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가끔 잘 인용하고 써 먹으며 효과를 본 유머를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꽤 오래된 것들도 많이 있고 이미 알고 있는 것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를 웃기면서도 무언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고 꽤나 교훈적인 것들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다. 

 

 

☺ 가정에서 부부싸움을 할 때 그 아내가 하는 말을 들으면 그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있다.  네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첫 번째 유형 : 너는 밥만 먹고 사냐?(돈은 잘 벌어다 주는데 밤일은 못하는 형)

    두 번째 유형 : 야! 이 짐승같은 놈아!(돈은 못 벌면서 밤일만 잘 하는 유형)

    ☞세 번째 유형 : 너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돈도 못벌고 밤일도 못 하는 유형)

    ☞네 번째 유형 : 너 잘났다! 너 잘났어!(돈도 잘 벌어다 주고 밤일도 잘하는 남자)

        ☀ 나는 여기서 한가지 더 유형을 말한다면

        ☞ 정말 웃겨, 웃기고 있네, 정말!(이런 유형은 돈도 벌려고 하고 밤일도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제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 유형이 아닐까?)

 

개똥이와 쇠똥이

 

    ☞ 돈이 생긴 개똥이가 돈을 어디에다 감추어두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산에 묻어두면

        안전하다 생각하고 산으로 올라가서 땅을 파고 그 안에 돈을 묻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다나는 이곳에 돈을 몯지 않았슴-개똥이」라고 써서 팻말을 세워놨다.

      하루는 쇠똥이가 올라와서 그 팻말을 보고 “으흠” 하고 그곳을 파고 돈을 꺼내가지곤

      또 팻말을 써서 세워 놓았다. 「나는 이곳에 묻었던 돈을 안가지고 갔슴-쇠똥이」

      다음날 개똥이가 올라와 보고선 성질이 나서 소리쳣다.

      “이 나쁜놈들! 쇠똥이 빼고 다나와! 죽여버릴거야!”

 

황당당황의 차이

 

    ☞ 당황 : 어떤 여자가 엄청 급해 트럭뒤에 쬬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트럭이 떠나 버릴 때

       황당 : " " " "

                   갑자기 트럭이 뒤로 후진해 올때

 

☺ 어느 날 연산군이 연 날리기 대회에서 연 두 개를 날리며 우승한 사람에게 시상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미 십팔년이나 이런년 저런년 다 봤어도 이런 쌍년은 처음 보았 도다!”

 

☺ 어느 시골 아가씨가 군에 간 남자 친구를 만나러 군부대로 면회를 갔다. 그 부대의 위병이 

    작성하라며 면회신청서를 주었다. 면회신청서를 받아든 아가씨는 관계라는 란을 보자

    얼굴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없슴’ 이라고 썼다.

   그러자 위병이 “아가씨 제대로 쓰세요!” 하자 아가씨는

  ‘한번’ 이라고 썼다.

   그러자 위병은 화가 나서 “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똑바로 쓰세요!” 아가씨는 얼굴이 더 붉어지며

  ‘열번’이라고 썼다.

  위병은 더 화가 나서 언성을 높여 “정말 이러실 거예요? 정확하게 쓰세요!”

  그러자 아가씨는 “네! 네! 알았어요!”

  그리곤 ‘오십번쯤’ 이라고 썼다. ㅋㅋㅋ ㅎㅎㅎ

 

☺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순진한 숫총각 신랑은 신부 배위로

    올라가 어쩔줄 모르고 머뭇거리자 밑의 신부가 하는 말이 “뭐 하는 거예요?” 하자

   신랑은 “아∼ 아니, 나 저쪽으로 넘어 가려구!”

   그러면서 2 ∼ 3회 그렇게 반복이 되자 참고 있던 밑의 신부가 신랑이 배위로 올라와

   또 넘어 가려고 하자 하는 말이

  “놀다 가세요∼”

 

TV 프로그램에서 할아버지가 설명하면 할머니가 알아 맞히는 게 임이 있었다.

 

    ☞ 정답은 ‘홍일점’이었다. 할아버지는 “임자! 남자들이 많은데 여자 하나가 있는거

        뭐라그러지?     세 자루∼”

        그러자 할머니 답변이 “미친 년!”

 

   ☞ 정답은 ‘알통’이었다. 할아버지는 “임자∼ 힘 주면 나오는거 있 지!”

       그러자 할머니는 “똥!” 할아버지는 “아니 그거말구 두 자 루”

       할머니는 곧 바로 “된똥!

 

   ☞ 정답은 ‘천생연분’이였다. 할아버지는 “임자∼ 자기하구 나하구 이 렇게 만나 잘 사는거

        뭐라하지?” 하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바 로 “웬수!” 하니 할아버지는

      “아니∼ 네자루 된거 있잖아! 이렇게 행복하게 만나서 잘 사는거∼”

       할머니는 바로 “평생웬수!”

 

사망의 뜻은?

    ☞ 술을 끊으면 일망

    ☞ 담배 끊으면 이망

    ☞ 여자 끊으면 삼망

     ☞ 숨 끊으면 사망

 

죄 명

   ☞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는 것 : 불법무기소지죄

   ☞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는 것 : 방화죄

   ☞ 할아버지가 여탕에 들어가는 것 : 불량무기소지죄

   ☞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가는 것 : 방화미수죄

 

누가 이기나?

    ☞ 권투선수하고 소방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나? 답 : 소방수

                  이유 : 물, 불을 안가리니까

    ☞ 소방수하고 장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나? 답 : 장님

                 이유 :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 장님하고 할머니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나? 답 : 할머니

                 이유 : 막가는 인생이니까

 

어느 망년회에서 사회자가 퀴즈를 냈다.

    “사람의 신체 부위에서 끝자가 ‘지’ 자로 끝나는 말을 말해 주세요!”

    그러자 너도 나도 한마디씩 했다.

    “장단지! 허벅지! 엄지! 검지! 중지! ... ”

    그러자 답변이 궁한지 조 용해졌다. 그때 한 아가씨가 수줍어하며

    “모가지!” 그러자 다들 기발한 답변에 “와∼ 하 하!” 하고 웃고 있는데 사회자는

      “또 없습니까?” 그 아가씨는 약간 얼굴을 붉히며 낮은 목소리로

    “해골바가지!” 또 ‘와∼’ 소리가 터져 나왔다.

    사회자는 “또 없습니까?” 그러자 그 아가씨는 얼굴을 붉히며

   “배때지!” 또 “와∼하 하!” 난리가 났다. 사회자는 “참 대단하십니다 더 없습니까?”

    하고 물으니 조그만 목소리로 한마디 했다.

   “코딱지!”

 

보신탕집에 가면 다 개가 된다.

    ☞ 국회의원 5명이 오랜만에 보신탕집을 찾았다.

        방안에 들어와 상 앞에 둘러 앉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물었다.

       “다 개죠∼” 모두들 대답했다. “네∼”

 

☺ 제비와 꽃뱀에게 경찰이 직업을 물었다. 제비가 대답하기를

    “저는 고추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꽃뱀은

    “저는요∼ 작은구멍 가게 하나를 하고 있어요∼”

 

☺ 이조 때 내시들이 노조결성하기로 하고 임금에게 건의를 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난색을 표하며 내시들이 노조를 결성할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이유는

 

     ☞ 첫 째, 노조를 하려면 정관이 있어야 하는데 내시들은 정관이 없 지 않은가!

     ☞ 두 째, 노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기인 대회를 하여야 하는데 내 시들은 발기를

                   할 수 없지 않는가!

     ☞ 세 째, 노조 활동을 하려면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 는데 내시들은 사정을

                    할 수 없지 않는가!

      ☞ 네 째, 일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난관들에 부딪치게 되는데 내 시들은 난관을 뚫을

                     수가 없지 않는가!

 

☺ 내기를 엄청 좋아하는 영감이 자기 할매와 오줌멀리 싸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맨날 자기가 유리한 내기만을 하자는 영감을 보 며 한마디 했다.

    “좋아요, 영감! 근데 손대기 없시유∼”

 

☺ 80년 대 밤에 택시잡기가 꽤 어려웠던 시절...

    젊은 남녀 두 사람이 택시를 잡으려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택시 한 대가 지나가다 저만치서 멈췄다.

    남녀 둘이서 뛰어갔으나 남자가 한 발 먼저 택시 손잡이를 잡았다.

    그러자 그 아가씨 하는 말이

   “다리가 세 개라 빠르긴 되게 빠르네!”

   그 말은 들은 남자 왈 “입이 두 개라 말은 잘 하네!”

   그 말을 받아 그 아가씨는 “대가리가 두 개라 머리는 잘 돌아가네!”

   그러자 그 남자 “이 대가리 한번 묵어 볼래?”

    그 아가씨 하는 말이 “차라 마! 그런 대가리 어제밤에 열 개나 묵었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는데 김사장은 자꾸 슬라이스가 나는데 상대 이사장은 잘 맞아

    나가기만 해 김사장은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저 이사장 좀 못치게 혼 좀 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은 응답했다 “알았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후 천둥과 함께 번개가 쳤다..

    그러나 그 이사장에게 맞질 아니하고 엉뚱한 곳에 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하나님께 또 물었다 “하나님 어떻게 된겁니까?” 하니 하나님은

    “야! 이놈아 나도 슬라이스 났다!”

 

퇴근하면서 하는 말의 유형

    ☞ 이승복 형 : 나는 야근이 싫어요

    ☞ 나폴레옹 형 : 내 사전엔 야근이란 말은 없다.

    ☞ 갈릴레오 형 : 그래도 난 퇴근한다.

    ☞ 노태우 형 : 이 사람 지금 퇴근합니다.

    ☞ 김구 형 : 나의 첫 번째 소원은 퇴근이요 두 번째 소원도 퇴근이 요 세 번째 소원도 퇴근이다.

    ☞ 이순신 형 : 내가 퇴근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 이승만 형 : 뭉쳐서 퇴근하면 살고 혼자 퇴근하면 죽는다.

 

열등생의 특징

    ☞ 책가방에 늘 책이 가득하다

    ☞ 취미는 늘 독서다

    ☞ 시험보기 전엔 무슨 복사를 그리 많이 한다.

    ☞ 일일 계획표에 10시간씩 공부한다고 적는다

    ☞ 시험보기 전날 날밤 샌다.

    ☞ 친구를 잘못 사귀서 그렇다고 말한다.

 

쥐어 박고 싶은 남자

    50대 : 사업한다고 대출받는 남자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공부하는 남자.

    70대 : 골프 안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 :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오만약 다먹는 남자.

 

남자를 불에 비유한다면 ...

    10대 : 성냥불

    20대 : 모닥불

    30대 : 라이터불

    40대 : 화로불

    50대 : 담뱃불

    60대 : 반딧불

 

여자를 과일에 비유한다면 ...

    10대 : 호두

    20대 : 밤

    30대 : 귤

    40대 : 수박

    50대 : 석류

    60대 : 토마도

 

☀☀☀ 퀴 즈 ☀☀☀

 

여자는 걸을 때 왜 엉덩이가 실룩실룩거리나?

     답 : 추가 없기 때문에

 

☺ 양치기 소년이 양을 치고 있는데 저쪽에서 웬 아릿다운 여자가 손 짓을 했다.

      그러자 양치기 소년을 그 여자에게로 뛰어 갔다. 그 이 유는?

        답 : 양보다 질을 택했기 때문

 

양치기 소년이 동네 사람들에게 맞아 죽은 이유?

      답 : 늑대가 나왔다고 소리치는 바람에 세 번이나 속은 동네 사 람들은

            한번만 더 늑대 나왔다고 하면 죽여 버린다고 약속했다.

            하루는 양치기 소년이 하늘은 보니 비행기 4대가 멋있게 줄지어 비행하고 있었다.

            신이난 양치기 소년이 소리쳤다. “넉대 다!!!"

 

☺ 폭풍에 난파된 배가 어느 무인도에 닿았다. 남자가 6명 여자가 1명 이였다.

     몇 달 후 또 다른 난파선에서 남자 선원 1명이 헤엄처 오 고 있었다.

    1명뿐인 여자가 그 광경을 보고 무어라 말했겠는가?

               답 : 에이, 이젠 일요일도 없겠네!

 

☺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 : 서 있는 남자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 속 좁은 여자

 

☺ 등 따시고 배부른 사람은 ?

    답 : 갓난 애기 업고있는 임신중인 여자

 

☺ 일가족 네 명이 63빌딩 옥상에서 떨어 졌는데 한 사람도 죽지 않았 다. 그 이유는 ?

    답 : 아버지는 제비족, 엄마는 날라리, 아들은 비행청소년 딸은 덜떨어진 아이

 

☺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         답 : 자살

 

☺ 검게 탄 붕어빵, 총 맞아 죽은 서부의 총잡이, 처녀의 임신, 이 셋의 공통적인 이유는 ?

        답 : 너무 늦게 뺏다

 

☺ 20명의 여자를 5자로 하면

        “쌍년 18년”

 

☺ 흥부 자식이 10명인 걸 줄여 말하면

         “흥부 새끼 십새끼”

 

☺ 처녀가 타면 안되는 차          답 : 아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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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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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합회 운영자 | 작성시간 10.11.11 고맙습니다.
    잘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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