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A175,173과 TARGE170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숙제하고 있는데 이 요소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름대로 헬프를 해석했는데..개념이 잘 안스네여..
고수님들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lease~~ ]
답변입니다.
일단 CONTA175 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번호를 잘못 기입하신거 같네요 ^^;
********* 접촉해석시 사용하는 CONTA , TARGE 요소 *********
CONTA 171,172,173,174 까지 있습니다. ( 면 대 면 요소)입니다.
2D 해석을 할때는 CONTA 171,172 를 사용하고
3D 해석을 할때는 CONTA 173,174 를 사용합니다.
HELP 를 찾아보시면 알 수있겠지만, 번호가 작은것들은 저차(LOW)요소군입니다.
번호가 높은것은 고차(HIGH)요소입니다.
저차와 고차의 차이는 해석할때 얼마나 더 미세하게 적용시키느냐인데,
즉, 노드갯수를 얼마나 적용하는냐 입니다.
보통 처음 적용시는 저차를 사용하는게 낫겠네요. 아무리 더 좋은거라도 이 요소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 없이는 적용할려고 하지 마세요.
HELP 에 보시면, FKN 이라는 말이 있을겁니다.
이건 접촉요소를 사용할때 필요한 접촉계수입니다.
기본은 1로 설정이 되어있으니깐 왠만해서는 건드리지 않는게 낫죠.
여기 보시면 "핀볼" 영역이라고 되어 있을겁니다.
이건 어느정도의 접촉 거리에 들어가면 접촉..특히 접촉열전달 같은경우에는 온도의 변화가 영향을 받게 되는 그러한 영역입니다.
비슷한 예를 든다면, 두 손을 뒤집어서 멀리서 있다가 서로 가까이 대어 보세요,.
아직 손등을 붙이지 않았는데요,. 어느정도의 거리에 오면 약간의 느낌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알 수있을겁니다.
바로 그때가 "핀볼" 영역에 들어 왓다는 것을 알수가 잇는 거죠..
이정도 예면 이해 되시죠? ^^;
그다음에는 HELP 에서느 나머지 열속을 구하는 공식들이 있을거고, 각각의 적용조건에 따른 방식에 대한 식들입니다. 그런 식들이 컨택 요소에 적용이 된다는 거죠.
**** TARGE 170 *******
이 요소는 CONTA 171,172,173,174 요소군과 같이 사용하는 3D 접촉해석시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여러가지 적용을 할 수가 잇는거죠.
추가로 더...중요한 얘기를 한다면
****************중요***************************
보통 해석은 상관이 없는데, 열접촉 해석을 하고자 하신다면
ANSYS/Mechanical 또는 ANSYS/Multiphysics 에서만 해야 된다는 겁니다.
다른 데서는 열접촉해석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접촉은 안됀다는 겁니다.아시겠죠?
또한, 열접촉해석을 할때는 접촉요소간에 접촉열전도율을 구해서 입력해야 하는데, 이값에 대한 식은 열전달 책을 찾아봐도 제대로 인용이 되어있는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기본예제에 나온것 외에는 따로 구해서 입력해야 한다는 불행중 다행(?)의 충고가 있더군요. 아시겠죠? ^^;
마지막으로 강체,즉 두 물성치에서 좀더 강한 재료의 접촉부분에는 Targe 요소를 사용해야 된다는 겁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부분입니다.
반은 help 에 있는것이고 반은 제가 공부하면서 얻은 것들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숙제하고 있는데 이 요소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나름대로 헬프를 해석했는데..개념이 잘 안스네여..
고수님들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lease~~ ]
답변입니다.
일단 CONTA175 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번호를 잘못 기입하신거 같네요 ^^;
********* 접촉해석시 사용하는 CONTA , TARGE 요소 *********
CONTA 171,172,173,174 까지 있습니다. ( 면 대 면 요소)입니다.
2D 해석을 할때는 CONTA 171,172 를 사용하고
3D 해석을 할때는 CONTA 173,174 를 사용합니다.
HELP 를 찾아보시면 알 수있겠지만, 번호가 작은것들은 저차(LOW)요소군입니다.
번호가 높은것은 고차(HIGH)요소입니다.
저차와 고차의 차이는 해석할때 얼마나 더 미세하게 적용시키느냐인데,
즉, 노드갯수를 얼마나 적용하는냐 입니다.
보통 처음 적용시는 저차를 사용하는게 낫겠네요. 아무리 더 좋은거라도 이 요소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 없이는 적용할려고 하지 마세요.
HELP 에 보시면, FKN 이라는 말이 있을겁니다.
이건 접촉요소를 사용할때 필요한 접촉계수입니다.
기본은 1로 설정이 되어있으니깐 왠만해서는 건드리지 않는게 낫죠.
여기 보시면 "핀볼" 영역이라고 되어 있을겁니다.
이건 어느정도의 접촉 거리에 들어가면 접촉..특히 접촉열전달 같은경우에는 온도의 변화가 영향을 받게 되는 그러한 영역입니다.
비슷한 예를 든다면, 두 손을 뒤집어서 멀리서 있다가 서로 가까이 대어 보세요,.
아직 손등을 붙이지 않았는데요,. 어느정도의 거리에 오면 약간의 느낌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알 수있을겁니다.
바로 그때가 "핀볼" 영역에 들어 왓다는 것을 알수가 잇는 거죠..
이정도 예면 이해 되시죠? ^^;
그다음에는 HELP 에서느 나머지 열속을 구하는 공식들이 있을거고, 각각의 적용조건에 따른 방식에 대한 식들입니다. 그런 식들이 컨택 요소에 적용이 된다는 거죠.
**** TARGE 170 *******
이 요소는 CONTA 171,172,173,174 요소군과 같이 사용하는 3D 접촉해석시 사용되는 요소입니다.
여러가지 적용을 할 수가 잇는거죠.
추가로 더...중요한 얘기를 한다면
****************중요***************************
보통 해석은 상관이 없는데, 열접촉 해석을 하고자 하신다면
ANSYS/Mechanical 또는 ANSYS/Multiphysics 에서만 해야 된다는 겁니다.
다른 데서는 열접촉해석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접촉은 안됀다는 겁니다.아시겠죠?
또한, 열접촉해석을 할때는 접촉요소간에 접촉열전도율을 구해서 입력해야 하는데, 이값에 대한 식은 열전달 책을 찾아봐도 제대로 인용이 되어있는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기본예제에 나온것 외에는 따로 구해서 입력해야 한다는 불행중 다행(?)의 충고가 있더군요. 아시겠죠? ^^;
마지막으로 강체,즉 두 물성치에서 좀더 강한 재료의 접촉부분에는 Targe 요소를 사용해야 된다는 겁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부분입니다.
반은 help 에 있는것이고 반은 제가 공부하면서 얻은 것들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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