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소음이 지워진 호수의 벽 뒤에서, 비로소 마주한 나만의 고요한 시간."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수 같은 물줄기(물결의 패턴)를 전면에 과감히 배치하고, 그 너머로 비치는 인물의 뒷모습을 독창적인 프레임으로 포착한 예술성이 매우 뛰어난 수작입니다. 기획안의 "보이는 것을 넘어, 느껴지는 것을 찍다"라는 슬로건을 완벽하게 시각화한 작품으로 ,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관람객의 청각과 촉각적 심상을 자극하는 힘이 있어 A컷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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