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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갤러리(호수)2

6월의 오아시스-- 1시선

작성자채종렬|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 거칠게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우리는 가장 눈부신 여름의 하루를 살고 있었다."

이 작품은 일산호수공원의 여름철 일상을 가장 생동감 있게 포착한 찰나의 기록입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물줄기(프레임 효과) 너머로 물을 맞으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과, 그 아이를 향해 다정하게 손을 뻗은 남성의 역동적인 걸음걸이가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물방울의 파편들과 대비되는 인간적인 온기가 화면 전체에 흐르고 있어, 관람객에게 직관적인 시원함과 일상의 소중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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