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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바보들 책읽기

Re: 무서웠슴다..

작성자들 풀|작성시간09.07.30|조회수21 목록 댓글 0

 

한편으로는 무서웠고

또한편으론 놀라웠슴다.

 

 

 

일찍 온다던 미모요원은 안보이고 사방이 현란한 불빛에

위협적인 언행을 씨불거리는 다양한 피부색의 (아마도) 미군(迷軍)놈들 득시글 거리는 이태원 거리..

남자인지 여자인지

인형인지 사람인지

정체성이 혼란스런

노래방앞 생물체들...

 

 

 

조선末엔 일본제국주의가 점령하고

그들이 떠난 자리엔 미국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이젠 남의 땅처럼 되어버린 용산

 

조선땅 경성공화국 용산해방촌은

누구의 해방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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