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s the Boss"는 군대, 기업, 조직 리더십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임무가 상관이다."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임무 수행이다."
"개인의 이해관계보다 임무가 우선이다."
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입니다.
여기서 Boss는 "상사", "최종 결정권자"를 의미하므로,
• 부하의 편의보다 임무
• 지휘관의 개인적 선호보다 임무
• 조직 내 갈등보다 임무
가 우선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군사적 의미
예를 들어 전투 상황에서
• "누가 공을 세우는가?"
• "누가 더 힘든 일을 하는가?"
보다
• "작전을 성공시키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
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미군과 NATO 국가들의 지휘철학인 Mission Command(임무형 지휘) 와도 통하는 개념입니다. 즉,
"계급보다 임무, 절차보다 임무, 개인보다 임무."
라는 의미입니다.
병참 분야에 적용하면
육군 병참인의 관점에서는
"전투부대가 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총알, 연료, 식량, 의무지원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전투부대도 임무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
임무가 최우선이다.
임무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다.
임무가 최고의 지휘관이다.
임무 앞에 예외는 없다.
는 의미가 될 수 있지만
Mission is the Boss = 임무가 곧 상관이다.
특히 병참 병과 문구로 응용한다면,
> "Mission is the Boss, 병참은 그 임무를 완수하게 하는 힘이다."
또는
> "임무가 최우선, 병참은 승리의 원동력."
과 같이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