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텝 내에서 투표로 다수에 의해 결정된 사안을 여지껏 지기라는 이유만으로 뒤짚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직권으로 해당 회원 스탭직에 대해서 완강히 거부했음. 이미 이 사실만으로 바로 내려왔어야 됨.
그럴듯한 변명으로 뭐 다른 이유로 트집을 잡았으나 까놓고 보면 결국은
내가 봤을땐 아니고 너희 투표는 의미가 없다는 말임.
여지껏 일한 락싸 스탭들에 대한 존중은 개나줘라는 거고
여기서 더 나가서 갑자기 오히려 일은 하나도 안해놓고
갑자기 일안한다는 이유로 짜를 명분이 있냐 이말도 심히 공감되구요.
본인이 지기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여지껏 잠수타다가 필요한 말만하고 다시 잠수타질 않나
본인 말대로 베니테즈를 불러서 직권 남용이라면 락꾸미 부른 타이밍을 보건대 이 역시도 직권남용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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