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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누군가 많이 아플때. (별일 아니야 vs 어떡해.. 너무 힘들겠다)

작성자가던길 가세요|작성시간18.12.31|조회수942 목록 댓글 6



지인중 누군가 아플때 다들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1. 별일 아니야: 큰일 아니니 맘쓰지 말라는 뜻, 자신만이 겪는 거 아니니까 너무 상심말고 의연해지라는 뜻


2. 어떡해.. 너무 힘들겠다: 같이 고민해주고 아파해줌으로서 고통을 분담해서 위로해주려는 뜻





저는 1번이네요.


남들은 안그런데 본인만 이런 병 걸려서 이게 뭔가.. 싶은 상실감이 클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별일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해주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저는 주변에 같은 상황을 겪었던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주거나 나도 그랬었다는 식으로 말해줍니다.


그리고 내가 반대일 때도 그게 더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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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egadeth | 작성시간 18.12.31 여자는2 남자는1
  • 작성자김 연 아 | 작성시간 18.12.31 같은 말이라도 별일 아니야 보다는 괜찮아 큰 일 아닐거야 너무 걱정하지마가 좋을듯ㅜ 갠적으로는 병원에 10일 넘게 입원해 있는데 별 거 아니네 라는 반응은 좀 맘이 안 좋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가던길 가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31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전 별일 아니라고 얘기해주는게 더 좋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까지 걱정하고 할 일이 아니었던건가? 다들 이러고 사는가? 싶어서 안도하게 되구요.
  • 작성자이때싶 | 작성시간 18.12.31 플라시보효과때문에 1
  • 작성자TWICE 묘이미나 | 작성시간 18.12.31 선 2 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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