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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싸인들이 겪은 KCTC훈련썰을 풀어봅시다.

작성자균형의 수호자| 작성시간19.01.11| 조회수214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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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스마르☆ 작성시간19.01.11 KCTC 전갈대대 출신이고 군부심 진짜 ㅈ도 없는데 마일즈 장비 다 가리고 쐈다는건 우리 전문대항군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단 대대끼리 공방하면서 생긴일이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항상 착각 하시는분들 보면 전갈대대랑 전투훈련 하신분들이 아니고 대대끼리 붙었는데 훈련 자체를 KCTC 훈련이라고 인식해서 오해도 많음
  • 답댓글 작성자 오스마르☆ 작성시간19.01.11 그리고 매번 통제관이 전갈대대 편 든다 쓰는 마일즈 장비 질이 다르다 하시는데 오히려 우리는 훈련부대 성과가 너무 안나오면 방어선 억지로 내리고 사용하는 장비도 박스부터 골동품 정도로 닳고 닳은 오래된 장비 썼고 훈련부대용은 A급으로 아예 관리를 따로 했었음..
  • 답댓글 작성자 오스마르☆ 작성시간19.01.11 오스마르☆ 그나마 우리가 다른 훈련부대보다 이점이 있었다고 하면 행군, 유격, 혹한기훈련 없이 정말 1년내내 1개월마다 전투훈련만 주구장창 받고 그만큼 훈련장 지리에 빠삭한점, 특급전사 아니면 진급 누락 당할 정도로 빡세게 굴린점, 실사격을 한달에 한두번 할정도로 군생활 내내 총만 쏜 점이라고 볼수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가운데의맙소사 작성시간19.01.11 오스마르☆ 모포는오바고 전갈배당으로 조금씩 가리긴했습니다 ㅋㅋ 와 진급누락도있었군요 몰랐내
  • 답댓글 작성자 오스마르☆ 작성시간19.01.11 가운데의맙소사 ㅋㅋㅋㅋ 전갈배낭이 있었죠 참..10년이 다되어서 가물가물 했네요 ㅋㅋ 그리고 그거 외로 한동안 딱딱이 쓰는놈 잡는다고 말 많았었죠
  • 답댓글 작성자 True 작성시간19.01.12 저 kctc훈련장에서 사단대 사단으로 훈련했었는데 그건 kctc가 아닌가요?
    우리 사단장 비롯해서 모두가 kctc라 불렀고 당시 방송국에서 나와 훈련과정부터 훈련 실 상황 모두 촬영해서 다큐까지 만들었는데...
  • 작성자 쿠마몬 작성시간19.01.11 Kctc는 가서 한것보다 준비하는게
    더 기억에 남음 기상하자마자 공복에 군장구보로 시작
  • 작성자 님강등당해요조심 작성시간19.01.11 낚시줄로 장애물 설치해놨는데 아침에 확인하니까 잘려져있엇음.
  • 작성자 블랙팬서 작성시간19.01.11 대학 동기가 뛰었던 이야기 해준 적 있었음 전갈부대? 가상의 적 군이 급양시설에 타격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있던 취사병이 무전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을테니 지원병력 보내달라'라고 했다고 함 그걸 들은 대대장이었나 연대장이 감동 받아서 훈련 끝나고 바로 포상 휴가 줬다고 함
  • 답댓글 작성자 균형의 수호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1 오 이거 감동이다
  • 작성자 LuCeTe 작성시간19.01.11 이등병 때 원래 가는거였는데, 훈련 직전에 다쳐서 못감. 영하 20도 이하가 지속되던 시기여서 파견된 대대원들 상당수가 저체온증, 동상 등으로 고생했던...
  • 작성자 13.박지성 작성시간19.01.11 실제훈련 한번햇음,부대에서 가까워서 참관도 몇번햇는음. 대항군입장에서도 보고 햇엇음 느낀게 마일즈장비를 잘이용하는 게 포인트긴한데 확실히 적 마주쳣을때
    움직임이 대항군이 월등하긴햇음
    그리고 평가관이 큰 틀에서 스토리대로 가도록 유도하는데 중간중간 조언한답시고 중대장모아서 미니강평하는데 솔직히 꼴 사나웟음.
  • 답댓글 작성자 13.박지성 작성시간19.01.11 그리고 참관하는 부대 간부들의 개념탑재가 중요한데
    핸드폰놓고오게해야됨 사실 야간전투 및 이동시에 적군이 다보고 잇는 포인트가 잇는데 나중에 강평할때 꼭 나오는 얘기가 참관부대 간부 핸드폰사용얘기꼭 나옴
  • 작성자 가래떡베일 작성시간19.01.11 해병 소대장 출신
    KTCT 훈련도 하고 중대급 마일즈 장비 훈련 해봤는데 마일즈 장비가 불편하고 나뭇잎에 숨은 애들조차 안죽지만 묘사력은 굉장히 우수함
    애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님
  • 작성자 Kagawa Shinji 작성시간19.01.11 아오 이거 준비하는게 더힘듬 사단 대표로 우리 대대가 나갔는데 부대안에서 준비하느라 뒤질뻔하고 막상 kctc하면 야간 기동만 존나하고 깔짝싸움 싸울땐 재밌긴함. 일주일동안 못씻어서 몸에 썩은내 진동함.
  • 작성자 호랭2 작성시간19.01.12 11년 7월에 미군이랑 합동으로 했는데 준비과정이 진짜 힘들었던게 기억나네요. 훈련 끝나고 계곡에서 씻다가 안경 계곡물에 떠내려가서 당황한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리쌍 작성시간19.01.12 겨울에갔다가 죽고싶었어요 진짜 냄새도나고 포병이다보니깐 지원만하고
  • 작성자 Liverpool_제라드 작성시간19.01.12 06군번으로 겨울에 갔었는데 우선 전갈부대는 지형을 너무 잘알아서 포병대비를 살짝만 허투로 해도 그냥 죽음,그리고 새벽 야간에 장비 판초우의로 교묘하게 가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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