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엄청나게 고전하던 태국에서 헐리우드 대작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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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eekiza/100195528833
태국에서 드라마와 K-Pop으로 이어지는 한류가 한창이지만 한국영화는 몇 년 째 태국 상영관에서 신통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태국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는 최근 5년간을 통털어 30편으로 1년 평균 6편에 불과하다.
2008년 9편, 2009년 8편이 극장에 올랐으나 2010년 4편, 2011년엔 2편, 2012년 7편에 그쳤다. 최근 5년간 가장 좋은 성적표는 2009년의 `과속스캔들’이었으나 전체 개봉영화 중 121위로 박스오피스집계 매출은 6만 달러다. 2000년초반 `엽기적인 그녀’와 `클래식’ 등이 태국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2007년엔 `미녀는 괴로워’가 전체 영화중 96위에 오르며 체면치레를 했으나 그 이후의 한국영화는 거의 존재감이 없는 셈이 됐다. 한국에서 엄청난 관객 동원을 한 한국영화도 태국 극장문턱을 넘어서는 맥을 못추는 현상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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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태국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렸던 한국 영화는 엽기적인 그녀 (2001) 로
1850만 바트를 벌었다고 합니다.
이걸 부산행이 개봉 4일차 기록 (개봉일인 8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극장수입)으로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도 개봉 첫 주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신기록 세우면서 1위했고
싱가포르에서도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으며 곧 1위 발표가 예상됨.
현재까지 개봉한 모든 아시아 국가에서 대박치고 있는 부산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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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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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 보 영 작성시간 16.08.22 Take Your Time 신파영화라고 까는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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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얼마면되는데 작성시간 16.08.22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뭐라할건 아니지만 신파니 뭐니 까대는 사람들이 저는 이해가 안되긴했어요.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거의 시도된적이 없던 장르이거니와 꽤 성공적으로 잘 만들었단 느낌이 들었는데 말이죠.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좀비영화에 그런요소까지 없으면 무슨 내용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는건지.. -
작성자미나 작성시간 16.08.22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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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민아 작성시간 16.08.22 진짜 개재밋게봄.. 최근에 본 한국영화중에 암살 내부자들에 이어 젤 개꿀잼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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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노라인 작성시간 16.08.23 얼마전 방콕 출장 같을 때 광고 많이 나오던데...잘 됐군요...매우 재미있게 봤었는데....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