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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有]할것도없는 허허벌판인데 bgm들을려고 사람들이 찾아오던 마비노기 맵

작성자DanieI James|작성시간19.06.04|조회수2,481 목록 댓글 5









가이레흐 언덕맵 테마 - 소년 모험가


던바튼에서 반호르 갈때 중간길이었던 가이레흐 언덕


할거 하나도 없고 황무지에다가 가운데 드래곤 석상만 있었지만


대부분 유저들이 bgm들으러 찾아오는 곳이었음 ㅋㅋ 


그래서 가이레흐 가보면 가만히 혼자 앉아있거나 멍때리고있는 캐릭터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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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르코 베라띠 | 작성시간 19.06.04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 글만 보면 무척이나 낭만적이네요. ㅎㅎ
  • 작성자움치킨 | 작성시간 19.06.04 타는거 나오기 전에 뛰어댕기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ㅇㅆㅅㅎㅂㅈㅅ | 작성시간 19.06.04 대박....이거 음원 찾고있었는데 ㅠㅠㅠㅠ
  • 작성자Benjamin Woodburn | 작성시간 19.06.04 진짜 한동안 개좋아한 게임인데 지금 모습은 너무 슬프네
  • 작성자diesel | 작성시간 19.06.05 내 인생 제일 즐겼던 게임.. 오랜만에 들어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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