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여직원이 몸로비 ... 새내기 의사 버젓이 자랑질 작성자락징어| 작성시간19.07.03| 조회수6908|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nhyg 작성시간19.07.03 서울☆오스마르 네 맞습니다.어린나이에 잠깐 일했던곳인데 여러 군상들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0베르캄프 작성시간19.07.03 의사들은 돈도 많이 벌면서 저렇게 불법리베이트로 뒷돈도 받고, 몸접대도 받고, 좀 그렇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eter Parker 작성시간19.07.03 사진유포를 왜하냐 ㅋㅋㅋ범죄자같으니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터스 작성시간19.07.03 이정도는 영업 치곤 드문 일도 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체력은 정력! 작성시간19.07.03 보험설계사들도 꽤 있죠 실제 썰 들은것도 많고 아침 설계사가 출근할때 엄청 꾸미고 차려입고 나오는 날에는 오후에 고객만나서 거기가고 계약서 싸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