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1963.3.27 ~ )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재키 브라운 (Jackie Brown, 1997)
킬 빌: 1부 (Kill Bill: Volume 1, 2003)
킬 빌: 2부 (Kill Bill: Volume 2, 2004)
데쓰 프루프 (Death Proof, 2007)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헤이트풀 8 (The Hateful Eight, 2015)
옛날 옛적 할리우드에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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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aul.J 작성시간 19.10.01 펄프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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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화 작성시간 19.10.01 바스터즈. 진짜 타란티노는 영화로 줄수있는 재미의 끝에 서 있는 감독인거 같음.. 생각해보면 타란티노의 영화는 깊이가 깊다거나 스토리가 끝내준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냥 상황(씬)에 대한 연출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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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자필반 작성시간 19.10.02 바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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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vidBowie 작성시간 19.10.02 개인적으로 취향인 장고
그리고 펄프픽션 - 이건 제목까지 완벽한듯 -
작성자Natural Lemon Flavor 작성시간 19.10.02 바스터즈 가즈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