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Xaviesta작성시간20.04.18과자동산 네 맞아요. 조이보이가 어이들을 육지로 보내주려고 했는데 그걸 못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포네그리프를 만든거고. 네펠타리 가문은 플루톤을 활용하고 어인섬에 포세이돈을 활용하고 또 하나의 우라노스를 활용해서 레드라인 다 부수고 올블루 만드는 거였는데 플루톤을 알라바스타의 산도라가 아닌 자야의 산도라로 배송함. 그래서 코끼리는 계속 그 벌을 받고 있는거고...
답댓글작성자Xaviesta작성시간20.04.18Xaviesta 그래서 로저 역시 라프텔에 도달은 했지만 그 시대에는 포세이돈(시라호시)이 태어나지 않아서 조이보이가 남긴 저 작업을 할수가 없었음. 그리고 이젠 루피. 조이보이의 꿈은 로저를 거쳐 루피한테 까지 옴. 그리고 루피의 동료들의 꿈을 이루는 방법 역시 동일함. 결국 루피가 조이보이가 하려고 했던 일을 대신해서 하고 모든 바다를 하나로 만듬
답댓글작성자AC MILAN작성시간20.04.18과자동산 이거 비슷한 글을 제가 쓰긴했었는데 못찾겠네요 워터세븐에서 만든 풀루톤을 알라바스타의 샨도라로 배송해야 하는데 코끼리가(또는 조이보이의 착각으로) 실수로 쟈아의 샨도라로 배송했고 코끼리는 그 자책으로 계속 벌로 걷고있는거고 그 플루톤은 쟈아에서 업스트림으로 달로 올라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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