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위안부 피해자 명단 제외' 로 말나오는 고 심미자 할머니와 정대협 문제

[HYNN]

정의연과 윤미향 전 대표에 대한 새로운 보도가 매일같이 쏟아지는데

이번에는 정대협을 비판하자 위안부 피해자 명단에서 고 심미자 할머니를 빼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옴

하지만 애초에 고 심미자 할머니는 본인이 정대협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인정하지도 않았음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강제 위안부는 소수고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갔다는 이야기

정대협이 맞냐 심미자 할머니가 맞냐의 문제를 떠나서

그렇게 정대협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갈등구도에 있는 분인데

정대협이 이름을 넣는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고 본인도 거절했을건데

이제와서 '비판하니 빼버렸다' 라는 프레임으로 교묘하게 왜곡해서 언론질.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부분의 위안부들이 자발적인 위안부라고 한다던가

중국에서 가짜 위안부를 데리고 왔다던가 하는 발언들도 이해가 안가고

무엇보다 심미자 할머니의 생전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지만원 같은 인간이 심미자 할머니랑 같이 했다는 것도 그렇고

지금 소녀상철거 주장하는 놈들이 심미자 할머니(세계평화무궁화회) 를 이용하는게 더 의심스러움.

[가을방학]

드라마 보좌관이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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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대통령 이낙연]

종군위안부와 일본군위안부가 있는데 33인 세계평화무궁화회는 끌려간 일본군위안부고 정대협 나눔의집등 대다수는 자발적으로간 종군위안부라고 주장하심, 그러다보니 정대협과 척지고 반일동상진실규명회가하는 보수단체와 반일동상 철거하라고 시위중

[20대대통령 이낙연]

20대대통령 이낙연 

[퀵빛짹푼핸♥]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척을 지고 살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