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불량배들의 성지였던 용산전자상가

[검푸른심장]

동영상“뒤져서 나오면 백 원에 한 대다” 이 대사 ㄹㅇ이었음 / 14F전자상가, 의류상가, 만화방, 오락실… 학생들이 돈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엔 어김없이 ‘불량배’가 있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돈을 빼앗는 불량배는 1990년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한때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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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전주]

오락실에서 많이 뺏겼던거 같은데

[식스원나잇]

용산 그럭저럭 갔었는데 왜한번도 못봤지...?

[바티골no.9]

저것들이 지금은 늙은 양아치들임
어른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들

[Sunshine State]

오락실 가는 길이나 계단 무서웠음

[new QM5]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학교폭력 왕따도 근절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