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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성노예 소리 왜 하냐니까 미국 사람 들으라고…"

작성자르로이사네| 작성시간20.05.25| 조회수197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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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lay Maker 작성시간20.05.25 흠...
  • 작성자 파랑캥거루 작성시간20.05.25 오해하는부분이 있네요
  • 작성자 태백산 호랑이 작성시간20.05.25 국제적 표준에 맞춘 것 아니었나? 위안부는 일본군 입장 명칭이고
  • 작성자 밥은설게설설설 작성시간20.05.25 할머니의 섭섭함에 누군가의 장난질이 더해진 것 같네요.
    오늘 인터뷰로 오히려 할머니가 무슨말씀하시는 건지, 정확히 윤미향의 문제가 뭐라는 건지
    이해못함.
  • 답댓글 작성자 구르미 작성시간20.05.25 22
  • 작성자 핫스팟 도둑넘 작성시간20.05.25 어째 기자회견을 하니까 정의연에 더 힘이 실림.
  • 작성자 내 이름은 고난, 시련이죠. 작성시간20.05.25 윤미향 아버지가 살았다는거 거짓으로 밝혀진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음?
  • 답댓글 작성자 동급최강 작성시간20.05.25 아시는대로예요. 윤미향 아버지는 마당에 컨테이너 박스 두고 거기 살면서 쉼터 관리했어요. 불효자식이라 이 난리인가보죠. 늙으신 아버지 컨테이너 살게해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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