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기요타케 히로시작성시간16.12.10
여기 진짜 유치한게 이런 글 마다 난 하나도 안봤는데 뭐지? 하면서 댓글담 ㅋㅋㅋ 안보면 안본거지 올해 최고의 노래! 하고 올라와도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뭐지? 이러고 핸드폰이나 전자기기 결함 기사 올라오면 내껀 한번도 안그러는데 뭐지? 라면서 단체로 글쓴이 무안줌 진짜 꼬여도 너무 꼬였음
작성자Kor.CULE작성시간16.12.10
파리의 연인,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오글거리는 그 대사가 보는 맛임. 장르물 김은희, 힐링 노희경 작가와 추구하는 방향이 다름. 김은희 작가는 영화, 김은숙 작가는 인터넷 소설을 좀 멋드러지게 쓰는 거 같고, 노희경 작가는 수필 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