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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울린 3살 딸

작성자공설아|작성시간17.02.18|조회수29,379 목록 댓글 3

3살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출처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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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니엘레데로시 | 작성시간 17.02.18 누가 화장실 들어와서 사람 있나 확인할까봐... ㅠㅠ
  • 작성자GWFC:: | 작성시간 17.02.18 다른 이야기지만 제 아이도 만 네살인데.. 양말을 자꾸 물에 적셔서 장난치는줄 알고 혼내주려 했더니 소방안전 교육 받고 양말 물에 적셔서 몸을 낮추고 탈출하는 연습을 하는거라네요 ㅎㅎ 애들은 참 잘 배워요
  • 작성자Mark Viduka | 작성시간 17.02.18 미국은 총기난사때문에 진짜...
    그 중에 학교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상대로 무차별 총기난사하는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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