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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모은 트라피스트 맥주들

작성자김태희 팬입니다| 작성시간17.03.10| 조회수156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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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항이랑리버풀 작성시간17.03.10 처음보는 거네요 어떤맛인가요 이건 궁금하네
  • 답댓글 작성자 김태희 팬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0 이 안에서도 두벨,트리펠,쿼드루펠등으로 나뉘긴 하지만 일단 스트롱 에일이라 기본적으로 도수도 8-11 정도로 높고 맛이 굉장히 묵직하면서 진합니다.
  • 작성자 옥자 작성시간17.03.10 시메이도 굉장히 맛나게먹었는데 다른것도 궁금하네요. 요즘 에일에 빠져있어서..ㅋㅋ더군다나 트라피스트는 찾기도어려워서 뭔가 엄청 관심생김ㅋㅋ
    아근데 다 어떻게구하셨어요??오르발도 구하기어려운걸로아는데..전 마트에서 본적이음슴ㅠ
  • 답댓글 작성자 김태희 팬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0 저도 두어 차례 허탕쳐서 아예 하루 날잡고 롯데마트 몇 군데 돌며 샀습니다. 언제 또 빠질지 몰라 싸게 들어 왔을 때 미리 사두는게 낫겠더라고요ㅋ(오르발이 희귀성 때문인지 특히 자주 품절되더군요)베스트 말레,라 트라페는 예전에 보틀샵에서 산 맥주들입니다.
  • 작성자 Pep Guardiola 작성시간17.03.10 참고
  • 작성자 금강송 작성시간17.03.10 파리에 시메이 1.5유로던데

    한국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태희 팬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6 베블 말씀하시는거죠?워낙 귀하신 몸이다 보니 안타깝게도 실물은 아직 뵙질 못했네요ㅠ
    사실 로슈포르와 오르발을 마트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해도 감지덕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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