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68015
(전략 -대표팀 얘기-)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한계는 지난해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 단조로운 패턴의 전술 운용 능력, 철학을 찾을 수 없는 용병술, 아리송한 교체카드, 그리고 설화까지…. 지도력에 대한 믿음은 산산히 부서졌다.
(중략 -우즈벡전에서 지면 경질을 생각했으나 이기게 되면서 경질안함-)
지난해 해외 원정에선 몇몇이 숙소에서 '일탈'을 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감독의 전술에도 "소화하기 힘들다"며 방향을 트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진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씁쓸한 뒷 맛은 지울 수 없다. 정신력을 강조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태극전사들의 기본 중 기본은 역시 확고한 정신력에서 출발한다. 투지와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에선 어느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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