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어 "큰딸은 위장전입을 했던 게 맞다"고 인정하면서 "(강 후보자가) 엄마 입장에서 딸을 위해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명예교수는 "큰딸이 미국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경쟁이 치열한 한국 고등학교에 가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면서 "엄마로서는 본인이 정을 붙였던 모교라면 딸에게도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었던 듯하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강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은 강 후보자 장녀가 미국에서 이화여고로 전학할 당시 1년간 친척 집에 주소를 두면서 위장전입을 한 게 사실이라면서, "이런 문제에도 역량을 평가해 발탁했다"고 해명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80886
- 위장전입. 적폐입니다.
- 능력보다 도덕성이 우선시되는 사회가 왔으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