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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면접 탈락 사유를 들으려다가..

작성자그네야 올해는 병신년이지?| 작성시간17.09.11| 조회수638573| 댓글 5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hiago Messi 작성시간17.09.11 그냥 합격자 선정기준은 내규에 따라 비공개라고 하면 될껄 저렇게 인정하라는둥 마라는둥 가르치려고 드는게 극혐이네
  • 작성자 심곡동 득점왕 작성시간17.09.11 논리도 없고... 병신같은 새끼일세
  • 작성자 오스마르종신가자 작성시간17.09.11 막말로 합격한거아니면 남이고 지네회사 고객이 될지도 모르는데 개싸가지없네 면접자는 뭐가 잘못됐다는거야ㅋㅋㅋ
  • 작성자 로멜루 루카쿠 작성시간17.09.11 저 면접관이 싸가지없는 것은 분명한데 연락한 지원자가 누군인진 생각도 안날듯ㅋㅋ
  • 답댓글 작성자 비상날개 작성시간17.09.11 면접 시에 면접자에 대한 채점표기록하는건 기본이고 번호로 이름 확인해서 감점사항 무엇인지 확인하는 거 1분도안걸립니다
  • 작성자 비상날개 작성시간17.09.11 아니 면접자보고 이상하단 인간들은 취업준비를 안해본거야 그냥 인간적인 예의를 모르는거거야 아님 취업과정 자체에 무지한 어린애들인거야 뭐야 도대체.
    면접자 감점사항 찾는거 인사팀에 문의하면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어려운 일도 아니고, 설령 알려줄 수 없다쳐도 기업에 지원해주고 면접까지 임해준 지원자들에 대한 사측의 합당한 태도인가요?
    게다가 면접떨어지면 떨어졌나보다 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용기내서 피드백 듣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가볍고 우스워들 보이시나?
    나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철없는 인간들 진짜 많네
  • 답댓글 작성자 skyhigh 작성시간17.09.11 222 떨어진 이유를 왜가르쳐주냐니ㅋㅋㅋㅋ 어휴
  • 작성자 OIeGunnarSolskjaer 작성시간17.09.11 그냥 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저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질문을 했으면 정중하게 대답하거나 정중하게 거절하는게 당연한거죠.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 지원자도 탈락한 순간부터는 저 회사의 잠재적인 고객인건데 저 담당자가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저런식으로 지원자를 대하는건 회사입장에서도 손해인거죠. 주작이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빌리쨩 작성시간17.09.11 난독증
  • 작성자 Jose Maria Guti 작성시간17.09.11 저런 사람이 인사과에 있는 회사면 안된게 다행
  • 작성자 뭐시중한디 작성시간17.09.11 뭐지 되돌아보는 태도를 꼬집는건가?;;
  • 작성자 개념좀챙기자 작성시간17.09.11 에휴
  • 작성자 노랑 줄무늬 작성시간17.09.11 저런사람도 들어가는데..
  • 작성자 LikeFootball 작성시간17.09.20 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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